다들 요점을 놓치고 계신듯

이번  이벤트는  최소한의  상도의에  관한  겁니다  애초에  회사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라는데  이의를  달지는  않습니다  최소한의  행위로  최대의  효과를  얻으려  노력하는게  기업딥단이기  때문에   ....   하지만  금번  이벤트는 다릅니다  전에  물건을  팔면서 절대  안깨지는  물건이라고  해놓고  일년  지나서  말을  싹  바꾸는거죠  물론  물건  파는  사람  맘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도의상  이건  아닌거죠...  상도의에 관한  부분이란겁니다  약관에  위배되지  않고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거짓말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웹젠  운영진은  이미  신뢰를  잃었으므로  손님  다  떠나가도  할말이  없는  겁니다 .  그리고  게임사  대변하는듯한  논조로  다른  맘상하시는  분들  건드리는  말리는 시누이  같아서  보기  안좋습니다  그만하세요 그리고   김병관  웹젠  의장에게  항의편지  쓰는것을  추천합니다.  상도의를  져버리는  기업이  오래가서는  안됩니다. 불매운동으로  압박이라도  해야죠.  자꾸  수긍해주니  지들  맘대로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