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매님,고조선님,챔푠길마님 대단들하십니다.

딴말 필요없고 여러 오픈섭들 생기고 없어지고 통합되고 이전되고

결국 마지막 남은 가이아섭. 초입부터 인벤을 시작으로해서 활기찬 섭!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릭당 수백에서 수천까지 하는 시대에 그깟 일백만원이 문제는 아니죠.

물론 길원들이 제아무리 많아도 앵분하면 수백에 천실버까지 돌아가니..

그렇다고 너네들 욕심버려라. 길마인 내가 그거 줄께...이러기도 쉽진 않겠죠.

기싸움에 자존심..젤 신경쓰이는 길원들 성화.

특히 울산돼지가 아프리카서 "욕심난다 백만원..."머..비슷하게 얘기한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암튼 그거땜에 배테랑이 더 열받았을거 같긴하네요.

아프리카를 없애던지 걔를 단속 잘 하시던지..히매님 굿잡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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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님들도 앞으로의 일?

모르시잖아요? 그건 그때가서 하면되지?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죠. 그래도 몇년을 많게는 십년 넘게 하신분도 계실텐데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사적으로 현으로도 만나시는 분들이...참...철이도 아니고

나이도 지긋하신데..

누가 거짓말인지. 누가 몰아가는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막장까진 안갔으면합니다.

녹취? 그 지경까지 가야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그러지 맙시다.

그래야 오픈막섭 재밌게 즐기다 끝내죠.

다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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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겐세이ok님 어찌 그리 잘 아신데요?

누구신지 궁금함.

서약엔 징징대는 애들이 많아서 안됨.

슬마나 한수같은...

히매군주는 코풀어 주러 댕긴다고 바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