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이전으로 인해 가이아가 인원이 빠질거라 예상했지만
반대로 축섭으로 향하는 추세였다...
하지만 그 축섭으로 가는 길은 얼마가지 않고 "꽃이 피는것처럼 가을이되면 낙엽이 떨어지는것처럼"
가이아는 시물시물해져가고 있다
필자는 여기서 나아닌 다른사람도 이글을 보고 공감할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가이아 섭이 조용하고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다 즉 유령섭이 아니길 바라고 있는 유저가 더 많은거라
생각한다 서버 이전 서비스가 있다하지만 3개월이라는 기간이 있기떄문에 가이아에서 빠져나간 성혈 및 강케들은
다시 올려면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성혈쟁이 없는 반변 누가 거친/챔피언 상대가 될수있는 길드는 아직 미흡하다고 봐야할수도있다.
하지만 구도를 만들어보고 3개월로 넘어간 구 베테랑/기술자/떡국/등등 다시 가이아로 와서 구도를 만들어준다면은
다시 활기를 넣을수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거친/챔피언 상대로 쟁할길드는 초심 길드일뿐이라고 본다
거친/챔피언은 성혈길드로써 쟁만 해온 길드라 지금 계속 칼을 갈고잇을것이다
여기서 중립쟁인 원피스&제주 VS 샤크 쟁은 이미 기울어진 상태이다 즉 샤크는 원피스&제주를 쟁을 일이키고
추후에 구도를 거친/챔피언/샤크 VS 원피스/제주/초심 이렇게 쟁이 이어질 그림을 본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샤크는 이미 블랙성을 각인한후 쟁에 승리하면서 중립으로 내려온다고 하여 블랙성을 포기했으나 이건
추후에 샤크가 무슨일이 있을떄 SOS가 가능하다고 봐야한다 그러기떄문에 원피스도 그것을 알거라고 본다
하지만 여기서 또 원피스가 전창에 대놓고 한다고 하면은 이젠 섭은 섭통합할떄까지 사냥섭이 될것이라고 본다
크로노스/이리나 섭 처럼 지금 가이아가 절차를 밟고있다고 생각한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먼가가 변화가 필요할거라
생각한다 초심은 어느 한길드가 같이 도와준다면은 거친/챔피언 쟁이 가능하다고 생각할것이다
이젠 R2 사냥으로 즐기는 게임이 아니 중/상층 연령대가 하는 게임이라서 앵벌족이 아닌이상은 장비도 맞추고
쟁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고 봐야한다 보통 90~100랩이상 9검~6-7셋 정도는 거즘 차고잇다고 본다
앞으로의 가이아가 더활기찬 섭이 되고 나름데로 즐기면서 지루하지 않는 섭이 되었음 하는바램으로
글자를 길게 넉두리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누구의 길드를 비난한글은 없으니 욕은 하지마시구요^^
토요일날이 입춘이였다고 하는데 그래도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항상 좋은일만 있길바랍니다
피콜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