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혈 공성전 ]
서약&챔피언 연합(2성) vs 베테랑&기술자 연합(0성)
초반 베테랑&기술자 연합의 인원빨에 챔피언 단일로 고전하다가
서약 참전하면서 전세역전 되어 현재 베테랑&기술자 하향세
베테랑&기술자 연합은 아카츠키&강적들 연합의 참전을 기다리는 상황이고 (조용히 시기 조율중)
서약&챔피언 연합은 아카츠키&강적들 연합의 참전을 예상하며 긴장하고 있는 중.
지금은 2대2 상황이지만 아카츠키&강적들 참전하면 2대4로 서약&챔피언 연합 고전할 걸로 예상.
(다만 힘들어질수록 서약&챔피언 연합관계가 더욱 굳건해져 서버 문닫을때까지 유지될 수 있음)
서약은 길드전에서 아카츠키에게 발리면서 자존심 구겨질대로 구겨진 상황.
개인 일기토 랭킹 TOP10에 서약&챔피언 연합이 1,2,3,5,6,9등으로 싹쓸이. 베테랑&기술자 연합은 TOP10에 없음.
[ 성혈급 중립 ]
아카츠키&강적들 연합 (1성 2스팟)
통합전 에리스서버에서 챔피언에 처참히 발리던 아카츠키(에리스 단합)는 챔피언에 질려서 중재도 하지 않고
전원 닉변하고 길드명도 바꾸고 챔피언 모르게 조용히 찌그러져서 중립의 왕이 되려 했는데 정체가 탄로났고
베테랑&기술자가 무너지면 챔피언이 자신들에게 칼을 걸 수도 있을거라는 두려움에 숨죽이고 상황을 지켜보던중
베테랑&기술자 연합 총군주 고조선이 R2인벤 서버게시판에 아카츠키,강적들에게 도움요청을 암시하는 글을 남김.
도움요청 암시 내용 : 서약이 아카츠키와 강적들 친다고 하더라. (고조선 속마음: 니들 열받지? 그러니 우리좀 도와줘)
아카츠키와 강적들은 향후 서약&챔피언한테 쳐맞을거 같아서 결단을 내림.
강한길드와 싸우고 있던 강적들 길드와 아카츠키 길드는 무리하게 연합&합병 추진하며
이기고 있던 강한길드에게 중재요청 요구.
수용하지 않을시 아카츠키&강적들 연합으로 칼질하겠다 엄포.
결국 강한길드는 아카츠키와 강적들의 횡포에 이기는 쟁을 하면서도 중재요청.
이후 아카츠키&강적들 연합하며 1성 2스팟 각인중.
연합이라기보다는 강적들이 아카츠키에 흡수되었는데 강적들 길드 껍데기만 남겨놓고
하스트 각인하며 몸집 불릴려고 생각하는중. 한마디로 다른 성혈처럼 2라인 체제로 갈려고 함.
아카츠키 단일로는 50명 꽉차면 더 이상 인원을 늘릴 수 없기에 강적들 길드 냅두고 2라인 체제 가동.
인원&몸집 불리다가 베테랑&기술자에 힘을 실어줄려고 참전 시기 조율중.
어짜피 반 서약&챔피언 정서&모토로 모였기 때문에 베테랑&기술자 무너지기전에 힘 실어줄걸로 보임.
다만 지금 참여하면 아카츠키&강적들 비중이 축소되기 때문에 인원&몸집 불릴동안
베테랑&기술자 밀려서 힘들어 할때쯤 참여해서 영웅 행세 하려함. (연합 비중확대)
[ 중립 스팟전 ]
강한(딱던) vs 명왕성(수동 털림)
강한길드는 호전적인 길드로 판명
강한이 밀고 있으면서도 강적들에게 중재요청 했었고
몸이 근질근질해서 명왕성 길드와 자유스팟전 진행
센스만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