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빵터져서 적어봅니다

여태까지 있었던 일들과 여기서 한말들을 개인적으로 종합해보니
주인이 따로있는 데모자르라는 건물에 아모개가 전체 건물을 무상임대하여  주인행세를 시작함
그밑에 세들어장사하던 소사장들이 장사를하다가 장사가 잘댄다는 소문을들은 다른 소사장들이 나도 돈점 벌어볼요량으로 몰리다보니 수입도 줄어들고 하니 아모개 쫓아낼라니 명분이없고 장사 시간을 줄이라고 함 ..
다들 안그래도 경쟁이 심해서 수입이 자꾸줄어드는데 장사시간줄이라고 하니 죽을맛이었슴
그래도 ㅠㅠ 말안들으면 쫓겨날까 싶어서 속으로야 욕을하지만 걷으로는 내하고 장사시간을 다들 줄임
그런대 웬걸 시간을 줄이니까 더많은 소사장님이 몰려들음 (알고보니 기존소사장들이 가족명의로 사업장을 하나 더차렸네) 결국은 똑같은 상황이 계속댐
그러다가 목조은자리 자리잡고 장사하던 아모개가 옆에 장사하로온 다른 소사장평수줄이고 자기평수 조금더널리려고 함
그런대 말안들으니  올타쿠나 잘댔다 이기회에 다쫓가내자 맘먹고 꼬장핌
눈치빠른 소사장 휴전선포함 몇몇이 아모개 사장한테 쪼로록달려가 알랑방구뀌고 먹고살고싶습니다 잘좀 부탁드립니다 하고 손이 발이대도록 싹싹빌면서 아양을 뜸
여기서 아모개왈 그래 너희는 묵고 살게 해줄테니 미븐놈 몰아낼때까지 조용히 있어라고함
발없는말이 천리간다고 이내용들이 아름 아름 소문이 나는중 여기까지가 현재까지 진행중인 내용임


*외전*
아모개큰사장이 몰아내던중 오래전 터잡고 장사하던 소사장몇몇이 불만을 틀다가 줘터짐
그래서 으쌰으쌰 해볼라는데 갑자기 잘숨어있던 큰사장 꼬봉 휴전선이 툭튀어나와서 쉴드 치고 다님
열받은 소장들이 빡쳐서 휴전선몰아낼라니까 큰사장 아모개나타나서 소사장들 줘팸
결국 동네에서도 집안싸움벌어짐《휴전선:아  시xx  이게 아닌대 어떻게  해야대지  아  휴 ~~  미겠네 xx다떨어져가는대 》((머리줘 뜯으며))

건물주님  다내보내고  세입자 새로 받던가  직영으로  둘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