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마라 넌 그냥 인생이 한심한놈 같음
worms79는 똑똑한척 하는 전직 선생 같네 하나하나 다 설명하고 택도없는 비유법과 어림도 없는 논리로 가르치려들다 버로우?
뭐야뭐야님은 재미난분 같음 중독 될듯함
대단하군님 용달님들 상던 들어 가는거 많이 봤음
내가 상던갈때도 용달님들 같이 갔고 조금전에도 리빈님 언던상던 모임 잡는다고 전창에 광고했고 그 모임에 9명이 였음
이길드 사람들은 보탐모임에도 거의 본듯함
신야적님 때문에 쟁이 있다는걸 알게 됐음
나도 악마 vs 박살, 식빵연합 vs 단일 쟁만 알고 있었는데 사람이 많다 보니 쟁이 일어날 확률은 높고 다른쟁이 있다고 해도 대다수 신경써서 보질 않으므로 모를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봐야함
게임에 룰은 쟁이 있으면 모임을 안가는게 맞고 모임장이 쟁혈이라는걸 알게 되면 추방해야하는게 맞지
이건 일부 초보와 게임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사람외에는 다 아는 사실
본론으로 모임장은 어느길드에서 모임에 왔는지 모르는 상황이고 쟁혈이 모임에 있다는걸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사람은 제보자와 핵심님
제보자는 파티원중 한사람
10분이라는 시간동안 제보 받고 뛰어가도 충분한 시간이였으나 손 안대고 코풀생각으로 들어갈때까지 기다림
기다림에 가장 큰 이유는 제보자는 상던을 들어 가야하기 때문에 들어가면 말해라고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모임장이 자리를 비웠던것과 입장 타이밍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는것으로 봤을때 제보자와 핵심님 관계가 가까운 관계일 가능성이 크다
룰도 룰이지만 계획적인 것이 있어 보이므로 핵심님은 정당화 될수는 없어보임
제보자와 친한 관계가 아니라면 제보자와 거래가 성립되지 않는 동시에 자존심에 타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첫번째 쟁이 있는데 모임을 간 사람
두번째 모임장을 제외한 9명 중 첫번째 사람이 쟁이 있는지 알고 있었던 사람 제보자는 빼박
세번째 본인 잘못은 모르고 쟁으로 정당화 하려는 핵심님
네번째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된지 몰랐지만 할말은 다하고 정당화하고 칼들어와도 받겠다는 모임장
어떻게 보이시나요?
제가 보는 결론은 일을 크게 만든 것은 핵심님과 제보자
정확한 의도는 모르지만 두사람이야 말로 도덕적으로 봐서는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현시점으로 봐서는 사과 받는게 아닌 사과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봄
노바 일반적인 중립들과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사소한 감정에 쟁을 만들지 않으려함
웃기지마라 worms79 이사람들은 제외 이런사람들이 게임에서 문제가 많음
현실과 게임은 별개라고 볼수있지만 게임도 또 하나의 현실이라고 생각해야 함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반드시 잡힌다!
-박지선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