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들이 어떤 소문을 들었는지 몰라도
어떤 소문이든 당사자들에게 사실확인은 하고 판단합시다.
최소 인벤 전적이라도 훑어보고 판단하던가....어서 자뻥개랑 엮을라고..ㅡㅡ;
누가 그러던데~~~ ㅡㅡ;
네임벨류가 있는 유저가 한소리라 해도 최소 당사자에게 사실확인정도는 하고 판단하는게 상식입니다.
나처럼 내가누군지 당당하게 겜하는유저도 극히 드문걸로 아는데 ㅡㅡ; 전창 부케질따위도 안하고....
전창부케질이던 인벤질이던
당사자가 누군지 당당히 밝히지도 못하고 떠들어 대는걸 곧이곧대로 믿거나 확대해석 하거나 재생산 하는 이들은.......ㅉㅉ
지금까지 전창에서 나를 비난하는놈들중 하나가 축젤건으로 두어달에 한번식 나와서 떠드는거 본적 있으실듯한데
내용에 대해선 모르는분들이 많을거 같아 알려드림
장소 - 에르테스내부
발단 - 길원맞고벨 > 용달출동 > 무슨일있었는지물음 > 생깜 >3~4차례 쫒아다님서 물음 > 생까더니 2명이서
다굴 빵놓음 > 둘다 벨시킴 > 졸 얼탱이 없어서 전창으로 해당길마 찾음 > 다시옴 > 용달 벨
> 소식들은 길원들도 합류 > 저짝애들도 합류 > 그렇게 전창으로 길마 찾아대면서 1시간가까이 교전 >
해당길마 오자마자 칼질부터함 > 전부 벨당하니 그제서야 귓으로 대화시작 > 사인이 사안인만큼 2명 길탈
시켜라 > 못하겠다 > 전창 사과박아라 > 못하겠다 > 그럼 쟁하자 > 쟁은 하기 싫다 > 그럼 우리쪽 교전자
수 만큼 축젤로 퉁치자 (8명정도 모임) > 못하겠다.
적길마와의 귓중에 수많은 고심이 있었지만 내판단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을거 같음.
PS. 키보드 뒤에 숨었다고 아무말이나 막하지 맙시다~ 그것에 재미를 느끼는 당신은 루저~~~
부케질 하는 양반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