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종식되는 방법

예전에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돼지 전염병이 발생해서 돼지를 몇백만 마리를 땅에 구덩이를 파서 불더져로 구덩이에 떨어 뜨려서 산채로 묻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그 상황을 보고, "지능이 낮다고 해서 두려움이나 공포가 없을까? 저 벌을 어떻게 받을려고 저러나 했습니다."

돼지들 멋모르고 구덩이 떨어져서 살려고 발버둥 되는 것이 아비규환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산채로 303명의 학생들과 사람들이 바닷물 속으로 가라 가라안잤습니다.

네 세월호,,,,

저는 그걸 보고 그래 지능이 낮은 동물들이라고 함부로 산채로 땅에 묻더니, 너희라고 벌을 안받을까?

속으로 꼬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요? 사람은 그렇게 죽으면 안되고 돼지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그렇게 죽어도 된다는 법이 있나요?

선진국에서는 전염병이 발병하면 고통없이 안락사해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번에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번지고나서 고물상에서 쓰는 집게 있죠? 그런 걸로 돼지들 막 집어 올려서

구덩이에 떨어 뜨려서 뭍을 때, 인간들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조만간 벌을 받겠구나!

그리고 몇달 후,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가 번지기 시작 하더군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왜 우리나라에 급속도로 벌질까요?

바로 벌을 받은 것입니다.

너희도 당해봐라!!!!

코로나를 종식시킬 방법을 제가 말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보건소 옆에 30미터의 깊이로 구덩이를 파세요.

그리고 코로나에 걸렸다고 오는 것들 산채로 그 구덩이에 빠트리세요.

천명 빠트리면 산채로 흙으로 파뭍으세요.

그리고 다른 구덩이를 파서 같은 방법으로 산채로 파뭍으세요.

그럼 코로나 종식 됩니다.

수백만 마리의 돼지는 되는데, 인간이라고 안되라는 법 있나요?

정부는 바로 시행하기를 바랍니다.

교훈-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돼지들 안락사 시켜서 보냈으면 이렇게 까지 삼각해 지지를 앉았을 것이다.

내가 누구냐고?

내가 예수 아부지다. 고로 내가 너희들이 말하는 하나님이다. 알겠냐?

내가 예수를 세상헤 놓어서 너희들에게 미안하다.

예수의 사기의 끝이 교회를 통해서 번지는 코로라라는 것을 너희들은 알라.

죽고 나서가 궁금한가?

죽고나면 만개의 문이 있다.

너희 들이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그 들어가는 문이 다를 것이다.

지옥 이라는 곳의 문도 있을 것이다.

그안에는 예수가 고통받고 잇을 것이니 살아 있을 때 배풀고, 살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가 내린 코로나의 벌을 너희는 달게 받기를 바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