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쭈욱 읽으면서 이상한점

노답이 발리고있을때는 노답분들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서 쟁을했다보여집니다.
그러나 다깡은 지레 겁을먹고 덤비지않고 스스로  무너졌다고봅니다.
13암자든 통합이든 그냥 다헛소리고 본인들 맨탈이 무너진거고
그만큼 밀리는 쟁을 이길수있는 메인케릭들이없는거죠...
솔직히 개대장 장비는 최곤데 혼자잘나서 공방켜서 장비자랑 말곤할줄아는게없죠...
비매너로 적들 질리게하고(천공성탈환등등) 전창일창 적들을 강제로 접게한거죠..
몇일전 율케릭의 전창도발을 노답분들은 꿋꿋히 참더군요..
무슨일인지는 모르나 그점높히사고 편을 들자면 노답편을 들고싶더군요
그건 모든 중립들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아벨루스 서버의 악의축은 다깡길드인듯합니다.
서버가 무너지니 마니 하는데 그래도 다시새로운 길드들이 탄생하고 노답 클섭 연합도 쟁이 끝나면 각자의 길을갈수도있고 그들끼리 쟁을할수도있죠
항상 그래왔듯이....
지금 서버가 기울었네 하는글들은 모두 다깡쪽에서 징징대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그러길래 서버를 먹고있을때 잘하셨어야지..
다깡을  보면 인과응보...뿌린대로거둔다 이런말들이 생각나네요..
노답은 서버를 먹었으니 게임은 유리한쪽으로 즐기시되 서버악의축이되지는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