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섭 2일차 솔직한 후기

망섭 축섭 이런소리안하겠습니다.

상황만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사냥터 다 널널합니다 제가 하루 지나서 시작해서 그런건지 가는곳마다 널널합니다

(물론 오토는 곳곳에 많으나 퀘진행하는데 방해될정도는 아닙니다)

장사는 제가봤을땐 일반유저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런지

베이랑 위탁 마을 장사꾼 보면 매물이 그렇게 많지도않고 거래가 활발하지도않습니다

보통 목금까지는 좀잠잠하다가 토일부터 사람들 터지는데 아직그런것도 없습니다

정리하면 기존 케릭있고 장비있는분들은 솔직히 굳이 이서버 올필요가없어보입니다.

사람들 북적대고 서로 아웅다웅하면서 하는 재미로하는건데 그런거 1도없습니다.

장비날리고 케릭팔아서 할께없다 하시는분들은 그나마 좀해도될껀데 거래도 잘안되서

큰투자는 안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그나마 초반에 패키지100개 사신분들은 재밌게 하실꺼같은데 그거못산분들은...ㅠㅠ 저도 못샀지만...

아니 어떻게 몇분 되지도않아서 다팔리는지.... 작장쪽에서 다 산거같은데.....

딱 서른장 투자하고시작햇는데 솔직히 후회가 됩니다...

로키도 진짜 역대급 이었는데 초반에 여기보단 3배는 사람많았던거같습니다.

팔고 다시 본섭갈려니 초반에 지른템들이 너무 아깝고...잘팔리지도않고....

그나마 실버 거래는 좀되서 다 실버화 시켜서 팔아야되는데 뭘팔아도 조금씩 손해보면서 팔아야되니...ㅠㅠ

생각해보니 이젠 유저분들이 어느정도 현명해진거같네요 신섭매년생기고 갈때마다 전리작에 이것저것돈만나가니

저도 발을 안담궜어야됐는데 ㅜㅜ 정액끊은거랑 프리미엄 기타 등등 다 포기해야될려나 아님 한달만하고 빠져야될려나......

이상 신섭무새의 넋두리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