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올려도 그냥 다 거기서 거긴 것 같네요.
예전에는 1초라도 더빨리 잡자라는 마음이 컸었는데
생각을 해보니..
스킬 쓰시는분은 어차피 만렙,고렙쯤 되시면 한두방 차이 시겠고.
평타도 뭐 스펙올려봐야 고스펙이나 중저스펙이나 댐지 별로 차이가 안나니 많이 나도 2000-3000차이 정도? 1초에 3방정도니 몇초 더때리고 잡으면 되겠다는 생각과
주변에 아는분들 보면 그렇게 원했던 페니 인피 없이도 그냥 직업셋으로 무난히 타협해서 겜하고..
저도 공속에 영향을 주는 직업셋이 오히려..그냥 편하더라구요.
50방무에 올스텟 공격력 맥피 맥마나
이젠 뭐..솔직히 올릴 이유가 없는것같네요.
몇번 도전해본 어려운 던전은 그냥 갈필요도 없고
일고만 돌고 카드첩90만 응마한 10개 정도 나오면 100만제니 하루에 팔면 200만제니면 소모템 살거 다사닌까..부족한것도
필요한것도 없는 현실이네요..
엔드컨텐츠인 전사자의 무덤..업뎃이후 한 20번 갔을까요..
어차피 템둘러도 한눈팔면 그냥 눈깜짝할 사이에 죽으니 ㅎㅎ
라태기는 아닌것같은데 라그 들어가면
텔레포트 이벤트있어서 재료 모으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게 좋은데 모르겠네요. 매너리즘이라고 하나요 이런걸? 뭔뜻인진 잘몰라서..
그 없어서 엄청 필요해 보이던 인피 , 페니템들이 검색만해도 좌르르 나오고 인플레가 무성할 정도로 떨어진 특정 템값들 조금이라도 싸게 살려고 했던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솔직히 감흥도 없어요.
가지고 있는 제니를 어디다가 소모해야될지도
제련이벤트위해 그냥 싼거 몇개 사두고 이벤트때
제련해두고 팔다가 안팔린9,10템들 창고에 또 박아두고
그냥 저냥 나오는 템들 제련 한번 해보자고 몇개 사두지만..
의상을 더 생각하게 되었네요. 그래봤자 솔직히 날개정도..
Mmorpg하면서 스펙을 올릴 이유가 사라진게 첨이네요.ㅠ
맘아프네요. 겜에대한 애정은 있는데 ㅠ
저같으신분 많으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