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10여년 만에 복귀해서 다시 해보려는데 템 셋팅 도움 부탁드립니다.

13년? 전 쯤 재밋게했었는데

향수 때문에 친구와 둘이서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요

투자를 저자본 정도만 하려는 시점에서 크리평타 셋팅쪽으로 진로를 잡고 가려고하고있어요

근데 우선 3차를 찍기가 조금 힘든거같아서

3차 전에 최소한으로 어느정도는 수월하게 진행하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우선 제가 좀 알아 본 템들인데 진행을 해도 되는지와 추가로 도움받고싶어요

투구 : 9~11 장군의 투구 = 작되어있는거라던지..? 라그 공홈에서 검색해봐도 옵션을 모르겠어요..

갑옷 : 솟아 넘치는 힘의 값옷 or 예상치 않은 행운의 갑옷 or 카프라 제복

망토 : 거신뱀의 껍질 어질작 = 어질작이라는게 카드인지 룬인지..? 감이 아예 오질않아용..

거껍 구매시에 숨결(하단) 구매는 선택이라던데.. 이 개념도 잘 모르겠습니다..

악세 : 버코너워 부적타투 2개

무기 : 적당히 강화된 진홍의 투핸드소드

이렇게 정도 묻고 물어서 알아냈는데 이렇게 진행해서 3차까지 쓰다가 갈아타면 되는지

여쭙고자 두서없이 질문 글 작성했습니다..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