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닉] 일주일만에 액토에서 다시 마도로 돌아왔습니다.

액토가 구려서라기보다 사실 무기를 못구해서..

진하워드 카드는 구했는데 토액을 못구해서 결국 마도로 돌아왔네요. 사실 마도로 갔던 이유가

기단방패 살 돈이 없어서 그냥 방패 없이 도끼 들자라는 취지였는데.. 마도가 구리게 생긴 것도 있고.

기단방패도 샀겠다.. 토액도 안구해지겠다.. 해서 그냥 다시 섬광막대 사서 재분 했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3만원이나 쓰다니.. 스탯 조정은 감소포션으로다가..

 

 

 

무기는 현재 10제련 파벙S가 준비가 안된 관계로.. (노제련으로 보유 중)

제련 이벤까지는 당분간 이거 써야될거 같네요. 그래도 7제련이나 해두니까 노제련 파벙S보단 훨씬 쌔네요.

갑옷은 손재주11 작인데 원래 쉐체 끼우던 거고, 발망도 마찬가지로 제 레인져, 원더러, 쉐체, 수라가 다같이 씀

신발은 매눈명궁 시손부고 부너 위주면 포신? 사겠는데~

파는 사람도 없고 발칸암이 생각보다 좋아서 버코 끼워놨습니다.

 

힘90

어질90

바탈60

덱120으로 옛날에 배낭낄때 스탯이긴한데, 어질이 90이라 도핑을 많이 해도 공속이 좀 느리더라구요.

매눈터지고 안터지고 데미지 제외하더라도 차이가 +_+

뭔가 업하면서 조정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낙퀘+판타 돌아보니까 일단 액토랑 넘사벽이네요. 액토 안녕..

제련 이벤때 아무 생각없이 지른 10미케닉웨폰이 꽤 큰 도움을 주고 있고,

플레임런쳐 사용 빈도가 크다면 제련이벤때 방패도 10 띄워볼 생각인데. 쓰긴 할지 모르겠네요.

 

엠흡상단, 엠흡걸칠것, 라모, 인큐알이라 엠은 걱정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