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단 본문을 쓰기에 앞서 몇마디 주저리부터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아마 호문키울려고 라그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한캐릭만 파고 게임을 하기가 참 힘든게 라그의 실정이고 여러캐릭을 하다보면 알케도 키우게되고
알케를 하다보면 호문을 안키울 수가 없지요.
그러다보면 호문을 보면서 눈살찌푸리던 분들도 내일은 호문을 키우고 있을지 그 누구도 모릅니다.
저 또한 호문을 키우기전에 호문에게 눈살을 먼저 찌푸렸던 경력이 있던 사람이지요.
그러니 호문을 키우고있는 사람의 행동에 대해 약간의 이해를 할 필요가 있고 호문을 키우고 있는
사람또한 이해해야 되는 점이 있습니다.
제가 뭐 대단한 유저가 아니기에 제말이 맞다고 할 순 없지만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호문의 사냥
저의 경우는 제일 처음에 촌촌을 잡으면서 '이걸 해야 하나' 하는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사람은 사냥을 할때 장비만 좋으면 레벨 +10 ~ 15의 몹을 잡지요.
하지만 호문은 약하기 때문에 동렙이상의 몹을 잡을 능력이 없습니다.
호문을 직접 안키우신 분이 얼핏봤을 때 호문이 세보일수(?) 도 있지요.
하지만 호문의 3대문제점(몸빵 공격력 명중률) 때문에 동렙몹을 잡는것도 솔직히 버겁습니다.
그나마 패치이전에는 몸빵이 괜찮다는 평가였지만 패치 이후로 몸빵이 거지가 되었습니다.
대략 동렙몹을 1:1로만 3~7마리정도 잡고나면죽습니다. 다굴이라도 당하면 1마리도 못잡고 죽는경우도 생깁니다.
물론 죽어도 그냥 살리면 그만이긴 합니다만 호문이 죽었을때 그자리를 피하고 살리고 하는 과정을 쭈욱 겪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지요.
어쩔수없이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저렙몹을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더중요한건 죽는 문제보단 잡는 속도이지요. 호문이란게 애초에 주력이 아니고
보조로 태어난 생물(?)이다보니 레벨이 높아지더라도 그만큼 공격력이 안나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직접잡은 몹에게만 경험치를 받을 수가 있지요.
호문의 경험치바가 사람보다 조금 낮기는 합니다만 ...아주 낮은게 아니고 조금낮습니다.
예로 비전승사람은 98에서 99가 400만경험치이고 호문은 98에서 99가 300만이라고 하니 말이죠...
게다가 호문의 전투가 재미가 있겠습니까? 약해빠진 평타와 약한 스킬로 1마리씩 잡고있는걸
꾸준히 보고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방목이 아닌 직접조종으로만 렙업을 시키게되면 정신붕괴가 일어납니다.
그러다보면 방목이 뭔지에 대해서 알려고 할 수 밖에 없게 될것입니다.
2. 방목의 이유
방목을 하게 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호문AI 라는 것 때문입니다.
호문이 스스로 싸우는 인공지능이 있어서 일일히 싸움을 시키지 않아도 되지요.
두번째는 친밀도입니다.
호문의 렙업이 사람키우는거보다 훨씬 힘들다는건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렙업만큼 올리기 힘든 것이 친밀도이지요.
친밀도가 절친이 되어야만 진화를 시킬수가 있기에 어쩔 수 없이 올려야 되는데
10분마다 한번 밥주는 행동을 최소 천번가량을 해야 절친이 됩니다. (10000분이나 걸리지요)
밥을 한번에 1시간분을 몰아서 주는 방법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친밀도가 더디게 오르기 때문에 더욱 오래세워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친밀도를 올리는 행동을 컴퓨터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할필요는 없고 10분~1시간에 10초~30초 가량만
조작을 해주면 되기에, 게임을 쭈욱 할 여력이 안되더라도 친밀도는 올릴수 있습니다.
사람이 라그만 할려고 컴퓨터를 하는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친밀도 올리기는 라그를 안하고 컴퓨터로 다른 행동을
하면서도 충분히 올릴 수가 있습니다. 저또한 이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계속 호문을 틀어놓았습니다.
라그가 2클이상이 한컴퓨터에서 틀어지는게 가능하기에 2계정이상이라면
다른캐릭터로 게임을 하면서도 친밀도를 올릴 수가 있지요.
마을안에서만 친밀도올리기를 한다면 시비같은거 붙을리가 없겠다만 자동사냥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호문을 가지고
마을에서만 밥을 줘야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거의 없을겁니다. 렙업도 더럽게 힘든데 친밀도를 올리면서
렙업도 같이 해야지요.
3. 방목터와 시비
말이 쉬운 방목이지만 방목은 아무데서나 할 수도 없고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가능합니다.
방목의 조건 첫번째는 호문이 몇마리잡고 죽으면 안됩니다. 밥탐인 최소 10분은 살아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몹보다 레벨에서 어느정도 우위를 점하고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는 몹이 계속 주변에서 나와야된다는 겁니다. 라그는 필드 안에서 랜덤리젠의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몹을 같은 자리에서 계속 잡으면 몹이 주변에서는 더이상 안나오고 다른장소에서 리젠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특이한 경우가 아니고선 해당필드에서 다른 유저가 몹을 잡아주어야만 자신이 방목한 위치에
몹이 떨어지는 것이죠. 하지만 그러한 필드가 아주 드뭅니다.
호문방목의 유명한 장소 중 하나인 개미동굴1층이 방목을 가장 처음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뭐 필드에 틀어노면 방목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몹을 잡어야 방목이지요... 몹이 안오면 마을에 세워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개미동굴1층의 개미알은 죽었을 때 랜덤리젠이 아닌 계속 같은자리에서 부활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공격도 못하지요. 경험치도 개미보다 약간 적을 뿐입니다.
호문은 레벨이 높건 낮건 경험치 패널티를 안받기 때문에 같은자리에서 계속리젠되어 꾸준히 잡을수 있는
개미알은 정말 호문방목에 최적의 장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호문이 어느정도 레벨이 높아져서 개미알이 리젠되는데 한참동안 기다려야 되는 상황이 아닌이상은
방목이 아닌 직접사냥보다도 렙업이 더 빠를 정도이니 말 다했지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개미알이 가진게 없는 초보자가 렙업하기에도 아주 좋은 상대라는 거지요.
그런데 호문이 개미알을 계속 잡고있으면(호문이 고렙일 수록 더더욱) 초보자가 개미알을 잡을 기회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호문이 욕을 먹는 첫번째장소이기도 합니다.
개미알 자리는... 초보자가 알을 까러왓을때 비켜주는 방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참 답이 안나오는군요. --;;
개미던전에서 고목싸움이 일어나는 이유는... 글쎄요. 알잡으러 온 저렙유저가 호문때문에 화가나서 고목을 푸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생각되는군요. 아마도 같은 알케끼리 고목을 풀지 않았을까요. 참 더러운 싸움이 아닐 수 없군요.
다음은 두번째 방목장소인 오크던전입니다. 개미알보다도 더 많은 시비가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지요.
개미알 싸움은 솔직히 같은 호문유저끼리 싸운다고 볼 수 있지만 오크던전은 많은 시비거리가 있습니다.
먼저 오크던전의 호문방목의 조건을 말해보겠습니다. 오크던전 내의 몹에게 호문이 맞고 1~40정도 데미지가 뜨는
수준에 이르러야 방목을 할 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그 전에도 직접조종하신다면 가능합니다.
오크던전은 맵이 상당히 좁고 그렇기에 상당히 많은 수의 몹이 뭉쳐있습니다. 그래서 방목과 텔사냥을 병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크던전의 몹또한 보통몹과 마찬가지로 랜덤리젠이기 때문에 방목만 계속하고 다른 사냥하는 유저도
없다면(새벽시간 등) 아무리 몹이 많이 리젠되는 오크던전이라고 해도 몹이 다른 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사냥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문이 고렙이 되더라도 개미알쪽으로 가는 이유가 그것일 수도 있습니다.
오크던전방목이 큰 효과를 보려면 호문방목 범위가 아닌 다른 곳의 몹을 누군가가 꾸준히 잡아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일반 유저일 수도 있고 같은 방목유저일 수도 있고 호문텔사냥하시는 분일 수도 있지요.
이제 다시 오크던전의 시비거리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오크던전이 좁고 몹이 많이 몰리는 특성때문에 몰이사냥이 가능한 사람에게는 대단한 광렙의 장소입니다.
물론 몹이 많기 때문에 1마리씩 잡는 유저분에게도 광렙의 기회는 있습니다.
덕분에 개미던전1층과는 다르게 상당히 많은 사람이 오크던전을 드나듭니다.
오크던전에서 유저들이 생각하는 호문의 노매너(?)는 개미알지역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내몹(?)을 호문이 와서 친다' 이지요. 오던만큼 내몹의 기준이 모호한 곳이 또 없습니다. 무조건 가까우면
치는 특성과 함께 더럽게 느린 이동속도, 게다가 어떤 화면에는 몹이 몰지 않았는데도 화면에 10~20마리
몰려 있기도 합니다.
몹을 몰지않고 1마리씩 잡는 유저도 호문에게 스틸의 고통을 느꼈다고 하는데... 글세요. 저도 참 많은 캐릭을
무조건 오던필수코스로 키우는데 1마리씩 잡을때 방목유저에게 피해를 입은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이럴 때 문제가 되는 경우는 고정방목유저가 아니고 텔사냥호문을 만났을 때 일어나지요.
사냥을 잘 하고 있는데 별안간 누가 슝 나타나더니 마구 스틸을 하면 그것이 텔사냥호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경우 텔사냥호문하시는 분은 텔자리에 다른 유저가 보이면 몹이 넘쳐보여도 그냥 다른데로 날라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고정방목호문이 다른 유저에 피해를 주는 경우는 사냥범위를 너무 넓게 설정한 경우거나,
자리를 너무 튀게 잡은 경우입니다.
사냥범위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어떤 분은 매너를 위해서 아예 이동몹공격금지를 걸어야 한다고 말하시는
분이 있던데 제가 오던에서 사냥하는 거 보면서 이동몹공격금지 걸어놓으신 호문유저는 10명중 1~2명
꼴로 밖엔 못봤습니다. 저도 처음에 매너문제 때문에 이동몹공격금지 걸어놔야 되나 했지만 계속 하다보니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이유는 오크좀비가 너무 느린 이유가 있기도 하고, 이동몹공격금지
설정을 선공지역에서 해놓으면 주인이 맞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냥 사냥 범위를 약간 축소하는 정도로 놔두는 것이 괜찮은 것 같더군요.
유저와 시비가 일어나는 이유는 사냥범위보다는 사냥 자리에 문제가 있습니다.
오던맵을 보면 넓은 장소가 3군데가 있고 그곳이 좁은 골목으로 이어져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자리는 넓은 장소의 한 가운데와 골목입니다.
완전 한 가운데에 자리잡게 되면 물론 본인은 좋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호문유저가 방목할 자리를
잡는데도 애로사항이 생기고, 보통 사냥유저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가운데를 피해가야 되는 상황이
벌어져서 이래저래 보기가 안좋습니다. 물론 몰이꾼하고 마주칠 가능성도 크고요.
그리고 골목에 세워둔 경우는 100% 몰이꾼과 마주칩니다. 그 뒤는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오크던전에서 방목하실 때는 넓은곳의 가운데와 골목은 피해주시고 어느정도 구석으로 자리잡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몹이란게 잡아도 항상 같은 수가 리젠되기 때문에 호문방목이 어느정도 구석에서
자리잡고 있으면 다른 유저도 일부러 구석까지 가서 몹을 잡을 필요도 없어지기 때문에 서로 좋은 영향이 있습니다.
오던에 대해서 다시말하면 개미알처럼 24시간 방목은 힘듭니다. 유저가 없는 시간에는 아무리 오던몹이 많아도
근처리젠이 이루어지지가 않더군요.
4. 방목과 봇
많은 유저들이 방목과 봇을 혼동하시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구분하는데도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가장많이 이용하는 AI는 미르AI로 알고있습니다. 미르AI는 봇기능이 없구요.
혹시나 하실지 모르겠지만 미르AI는 자동먹이먹기 기능이 없습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호문유저는 모니터링 방목을 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봇종류가 밥만먹이는 밥봇, 텔타는기능이 있는 텔봇, 텔타면서 탐욕쓰는 봇 세가지를 본것 같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의문을 품고 계시겠지만 아주 간단해보이는 밥먹이기기능만 있는 봇도
보통 유저는 구하는게 아주 힘들구요.많은 호문유저가 봇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 봇을 쓰는 유저는 아주 드뭅니다.
그중에 문제가 되는 텔봇과 텔탐욕봇에 대해서 잠깐 말을 하자면,
텔봇의 경우는 잘 사냥하고 있는데 텔을 쓰다보면 남이 사냥하고있는데도 아랑곳 하지않고 근처로
파고 들어서 똑같이 사냥을 합니다. 물론 스틸도 하지요.
텔탐욕봇의 경우는 텔봇하고 똑같지만 탐욕으로 아이템까지 먹는다는 점이 다르죠.
텔탐욕봇은 오던엔 거의 없고 게펜1층에 있습니다. 헌플카드노가다 하는 걸로 보입니다.
가보면 맨날 있지만 맨날 그사람입니다. 게펜에서 텔탐욕봇을 보게되면 신고한방씩 날려주세요.
텔봇은 그냥 수동으로 텔사냥하는 사람과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텔탐욕봇은 구별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템도없는데 탐욕을 수차례 한 후에 텔을 타니깐요.
텔봇과 일반수동텔사냥의 차이가 구별하기 힘든점은 실제로 수동텔사냥을 해보면 아는데 텔을 탄 후에 움직이지 않아야
주인이 몹에게 공격받는 경우가 줄어듭니다. 움직일 필요도 없구요.
텔봇과 수동텔사냥을 구별하는 방법은 텔봇의 경우는 몹을 다 잡고도 바로 자리를 안뜨는가 하면, 몹이 아직 많은데도
텔을 타버립니다.
5. 호문유저의 마음가짐
마지막챕터인 호문유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라그가 호문AI를 유저에게 준 것이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다른 유저에게 욕을 먹고있는 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호문유저에게 위해를 가하는 경우도 참 여러가지죠.
고목, 몹몰아 던져죽이기, 몹몰아 던진후에 호문몸빵써서 잡기, 욕하기 등등...
제가 볼때는 모니터링방목자체가 욕먹을 행동은 아닌듯 합니다. 다만 방목을 할때는 다른유저에게 피해가 안가게끔
유저와 마찰이 많을 수 있는 자리에 세워두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을 듯 하구요. 개미알은... 뭐라고 말을 몬하겠네요 _-_
개인적으로는 방목호문유저보다 텔사냥호문유저가 일반인에게 피해를 조금 더 주는것 같습니다.
봇으로 오인받는 경우도 크고요. 텔을 탔을 때 다른 유저가 먼저 사냥을 하고 있었으면 다른데로 가주는 게
예의인 듯 하구요. 혹시 다른 사람이 봇으로 판단하고 어떤행동(?)을 하려 할때는 민감하게 반응하지말고
유연한 행동으로 대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잠깐 걷는것 만으로도 봇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오던2층에서 사냥중에 텔사냥하는 분이 보이던데 (실제로 오던2층은 텔봇이 많은 장소이기도 함)
근처의 제노크가 제가 잡았던 몹의 아이템을 들고 그쪽으로 튀더군요. 따라가서 잡았더니 그분이 그때가 첫대면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왜 자기몹을 스틸하냐고 그러드랍니다.
그때는 하도 황당해서 호문이 일반유저한테 스틸하냐는 소릴한다는게 말이 되냐는 제스쳐를 취했더니
자기는 방목을 한적이 한번도 없는 순수사냥유저라 그런말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하시더군요.
호문키우시는 분은 다른 유저가 나를 봇으로 보고있진 않을까 그정도의 생각은 가지고는 있으신게 좋을 듯합니다.
너무 떳떳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마주치는 사람마다 싸울 수 밖에 없으니깐요.
마지막으로 고목푸시는 분들은... 뭐 고목이란게 딱히 그런데 말곤 쓸 데가 없으니깐 그렇다고 칩시다.
고목풀다가 생던전승몹 나오면 참 골치아프지만 그것도 가끔이니 그렇다고 쳐요.
그런데 일부 길드 또는 단체에서 파티로 와서는 자기네들 렙업하는데 방해된다고 오던 안의 유저를 다 싹
죽이고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따구로 겜해서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그러는지 몰라도 그따구로 겜하지 말라고 한마디하고싶군요.
그럼 지금까지 글을 읽어주신 분 고생하셨습니다.
어차피 제가 쓴글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 크니 혹시라도 어떤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