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차목표를 달성하고, 현재 162/55렙 찍었습니다(힘120찍기 완료).
8월초에 시작해서 두달만에 162렙 찍어서, 생각해보니 수라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빠르게 렙업했네요 ;ㅁ;
111퀘 시작할때 카캐 너프당했던터라, 템은 맞춰서 멈추기도 그래서 일단달리자란 마음으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주로 낙퀘, 인스턴트 던전(인던)위주로 렙업했으며, 소비형 캐쉬는 안쓰고, 렙업용 캐쉬만 지출하였습니다.
(골드PC방 버프, 프리미엄, 하루에 한개씩 낙퀘 및 인던 경험치받기전에 교범을 먹는 방식으로 진행)
100~110렙)100렙 낙퀘, 사라기억퀘, 포트퀘, 피라나메퀘, 모라마을잡텝 및 목욕탕퀘 등
111~120렙)111렙 낙퀘, 사라기억퀘, 포트퀘, 피라나메퀘, 지터벅 시작(120렙, 금강수라동행), 보탐 및 엔던격수 시작!!
121~130렙)121렙 낙퀘, 포트퀘, 피라나메퀘, 지터벅, 찰스턴 시작(130렙), 보탐, 엔던
131~140렙)131렙 낙퀘, 포트퀘, 지터벅, 일반고성 시작(금강수라, 비숍 동행, 140렙부터 시작(렙제는130렙)),
찰스턴, 장던 시작(140렙(렙제는130렙)), 니드호구 잡기 시작, 보탐, 엔던
141~150렙)141렙 낙퀘, 판타퀘 시작, 지터벅, 장던, 찰스턴(고성은 시간날때마다), 보탐, 엔던, 교범남은시간 시계나메
151~현재)판타퀘, 장던, 지터벅, 찰스턴, 보탐, 엔던, 시계나메
실제 사냥터에서 사냥한 건 150렙 이후가 유일하며,
거의 낙퀘, 인던의 경치를 먹는 것을 기본으로 보탐으로 렙업하였습니다.
보탐도 타나섭은 고정분들이 계셔서 쪼렙보스 남는거 몇마리만 잡았네요.
카캐치면서 느낀점은 원킬나던거 다 투킬나는 바람에 한대칠거 두번쳐야하는 상황이 빈번해졌다는 거 였습니다.
이게 확 느껴진게 111렙 낙퀘하면서 한방에 안죽으니 몹이 더 몰려서 위험한 상황에 많이 노출되더군요...
그래서 사냥터 및 보스별 방어셋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묘르닐을 쓰긴하지만 스텟 처음에 힘 100을 선으로 갔더니 130렙 중반에야 무캐가 가능해서
그전까지 위에 말씀드린대로 무리하지않으면서 카캐를 쳤던거 같네요.
초반 스텟은 무조건 인트90이상 기준 덱120 먼저찍으시는게 편하게 사냥하실 수 있습니다. 시손부 신세계예요 ㅎㅎ!
확실히 장비빨 덕분에 상대적으로 쉽게 렙업한 건 사실입니다만
데미지가 너프이전보다 낮은 데다가 스텟이 엉망이라 130렙 중반에 덱스를 120찍어서 렙업에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게다가 노트북에서 3클 골피켰더니 렉은 기본으로 달고 살았네요...
말이 무캐지 렉때문에 알람도 피토하면서 컨트롤해야할 정도입니다 ;ㅁ;(징징글...)
렙업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렙업 의지라 생각합니다.
회식 크리를 제외하곤 결석없이 매일 이런 루트를 진행했습니다(지나고 보면 잠줄여가면서 참 미친거 같네요...).
제네 카캐하향으로 다들 마음 아프시겠지만, 이전 데미지를 모르신다면 애정을 갖고 키우실만 합니다.
제네도 렙이 오를수록 강해지니 제네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