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국민스텟에 간 렝거의 주저리 주저리... or 요즘 자주 보이는 인덱과 클래식에 대한 편견;;
일단 뭐 국민스텟이라 하면
어질 120
덱스 100 or 110
럭 120
바탈 남는스텟
이런식으로 가는 스텟이고
인덱은 아직 정형화된 스텟은 없으나
덱스 120 or 110
인트 100 이상
럭 77
남는 스텟 어질, 바탈 적당히 분배
뭐 이런식으로 가는 추세인데...
예전엔 국민스텟이 압도적으로 궁게에 많았어요.
국민스텟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이니 두번 말하면 입아픈 수준이지요.
그 당시 궁게에 논쟁거리(?)는 몇개 없었습니다.
바탈을 좀 더준다던가 ㅎㅎ 럭을 좀 줄이고 덱스를 120을 가던가 뭐 그런 수준의 논쟁...
저 역시 제 주력 레인저는 어질,럭120 덱스110, 바탈 60이던가.. 뭐 이렇게 키웠습니다.
키우던 당시에는 엠흡템이라고는 라모, 타노스, 인큐알 요 세가지 뿐이라 이래저래 애환이 많았습니다. ㅋㅋ
그 당시 레인저는 라모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ㅠㅠ....
정말 키우는 동안 인트가 얼마나 찍고 싶었던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쭉쭉 잘크는 레인저를 보고 느꼈어요. 아, 다음 렝거는 사냥 좀 빠르고 쉽게 키우고 싶다...
그래서 생각한게 인트 60정도 주고 럭 좀 내리는 스타일의 흰날셋 셋팅하는 렝거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키웠구요.
실제로 장비가 있으면 사냥이 대체적으로 쉬운 렝거이기에 궁게분들은 렝거 여러개 보유한 분이 좀 있을겁니다.
스스로 전에 키웠던 렝거를 생각하다 보니 고쳐지는 스텟도 좀 있었을 거구요.
그러다 어느순간 인덱레인저라는 글이 슬슬 인벤에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저야 이미 키우고 있던 입장이니 별 생각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인트를 많이 간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네요.
아무래도 렝거는 원거리에서 데미지 딜링을 담당하는 직업이기에 럭으로 인한 데미지를 너무 줄이는건 좀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제겐 지금도 있기때문에...;
사실 장비값이 훨씬 적게 드는건 사실입니당.
바포는 아직 엠흡 장비가 비싼걸로 알고있는데 엠흡템 하나 정도면 어느정도 사냥도 수월하고,
캐스팅도 빠르고...
근데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는 흔히 말하는 평타셋.
그 차이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흰날개셋으로는 사실 그렇게 압도적으로 차이는 안나요. (둘다 똑같이 공속 193기준)
물론 럭 120의 영향으로 인한 개의 무단 가출은 꽤 차이도 나고 찰진 크리티컬 소리 차이도 납니다 ㅠㅠ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래요.
크리평타셋을 마련할 여건(전사모or사마칭or호왕모,치타or배낭,아우c무기,시행부 그 외에 극딜을 담당할 장비들...)을
갖춘다면 전 미련없이 국민스텟 키우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 장비들을 갖췄을때 렝거의 시원함은 평타 캐릭들 중에서도 꽤 상위 클래스니까요.
근데 까놓고 말하면 의외로 저 장비들을 쓸 일은 많지 않습니다.
마신전, 마지막방(마지막 방도 사실 공속 193만 나오면 걍 눌러놓고 생명수 먹여놓고 티비보러 가면됨;), 상고소규모 격수, 거신뱀 뭐...
이정도인가요?
근데 저 인던들은 왠만큼 작정하고 인던도는 분 아니면 잘 안돕니다.
레인저 키우려고 오시는 분들 중에서 저 인던 꾸준히 도는 분들 없지 싶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인덱렝거가 돈도 많이 안들고 엠도 널널하다, 사냥도 쉽다! 라는 분위기가 불어오면서
인덱으로 분위기가 좀 기울게되고 지나치게 평타셋을 폄하하는 댓글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크리 평타셋 있어봐야 별로 안쓴다. 나도 걍 다 팔았다. 어차피 졸업은 인덱이 훨씬 쉽다. 경치셋도 낄 수 있다.
한동안 이런 분위기가 팽배해서 저도 좀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뭔가 인덱은 서민! 크리평타 너네는 갑부층! 뭐 이런식으로 선을 긋는 분위기?
그러다보니 국민스텟을 상당히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 기분이 좀 상하게 되더군요.
더군다나 인덱글에 국민스텟이 안좋은 쪽으로 언급될 수록 더해졌습니다.
몇번 그런 글들이 수정이 있었을 정도로.
저야 인덱도 있고 클래식도 있다지만 그래도 본진은 클래식이고 애정역시 클래식이 훨씬 크고 사용빈도도 클래식이 훨씬 큰데
두 스텟이 비교되면서 이상하게 국민스텟이 안좋은 쪽으로 몰리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여자의 직감은 환상적 ㅎㅎ
그러면서 궁게의 소규모 전쟁이 시작되더군요. 알게모르게 뭐 눈치싸움 그렇게...
그러면서 요즘 궁게 분위기는 댓글은 인덱 찬양 분위기가 많은데 국민스텟 까면 깨알같이 비공이 달리는 그런 분위기네요.
그냥 제 생각은 그래요.
저번에도 적었지만 스텟은 취향이고 국민스텟이라 하면 정해졌다기 보다는 그냥 해보니 이거 괜찮더라. 뭐 이정돕니다.
스텟은 여러가지로 조절이 가능해요.
럭을 77만 찍을 수도 있고 100찍어도 되고 120 찍어도 되고 각자의 장단점은 다 존재합니다.
그러니 서민은 인덱! 클래식은 갑부들이나 가는거야!! 그런 생각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선도 안그었으면 좋겠구요.
이게 도대체 어느시점부터 궁게에 생긴 분위긴지 모르겠는데;;;
흰날개셋만 쓰던 시절에도 전 럭 100 넘게 갔습니다. 120을 안간거지 -_-;;
시행부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시원한 크리평타를 보고 싶어서요.
똑같은 흰날개셋을 쓰더라도 럭 120 이랑 럭 77은 분명히 평타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엠? 라모나 타노스끼고 평타 몇번 날리면 찹니다=_=
흰날개셋만으로 살더라도 클래식은 분명히 클래식만의 매력이 있는데 요즘 요상하게 까이네요 ㅎㅎㅎ
자, 여기서 인덱이 찬양받고 까이는 종류에 대하여 클래식 쉴드 들어갑니다.
엠흡셋 도배 안해도 클래식 국민스텟도 졸업 무난합니다.
라모만 껴도되요. 엠 바닥나기 직전에 언리밋 쓰고 타노스로 스위칭 해도 되구요.
어차피 졸업까지 엠딸릴때 이그열매 먹어도 엠흡템값 안나옵니다.
실제로 제가 인큐 산게 시계탑 들어가기 직전이였으니 제가 장담합니다.
사람들 다 대클 쓰는거 아니잖아용?;;
졸업까지 5만원짜리 이그열매 1000개 먹으면 5천만제니입니다. 사실 1000개 까지 못먹어여-_-;;
타노스 라모 있으면 비프, 용막 구간에서는 좀 빡빡하게 먹는 정도... 그 외엔 그렇게 빡쎄게 안먹어요.
여기서 반박가능, 무자본이라 인덱으로 시작했는데 무슨 이그냐!! 기타 등등.
어차피 인덱도 라모 정도는 살텐데요? 투럭도 사야할테고?
그건 그냥 무자본이여서 부담되는거예요. 클래식의 문제가 아니구요.
초반에 인덱이라고 엠 널널할거 같나요? 초반에 인덱도 스텟 맞춰지기 전까진 엠 널널한 편 아니예요.
졸업까지 경치셋? 림닐 장갑 하나 차이입니다.
캐스팅 답답하다는 분들 많은데요. 솔직하게 시계탑 기준으로 투킬까지 그렇게 절대적으로 차이 안납니다.
답답한건 캐스팅바를 보는 유저 기분탓이지 투킬 기준 애스 쿨타임 때문에 사냥속도 별로 차이 안나요.
제가 클래식스텟으로 베르제브브음파에 상중단에 변캐 맞춰서 무캐 투킬 사냥했습니다.
쿨타임 때문에 사냥속도 그렇게 압도적으로 안납니다.
원킬일때는 모를까 투킬일땐 그렇게 차이 많이 안납니다.
그리고 전 인덱간 분들한테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졸업까지 평타쓸일 없다. 이거 되게 자주 보이는 글인데
이거 진짜인가요? 아니면 안쓰는게 아니고 못쓰는거 아닌가요?;
전 못썼던 케이스거든요. 그래서 결국 어질을 더 올리고 블리츠까지 가서 공속을 맞춰서 평타도 같이 씁니다.
그러니까 서민이면 인덱이다! 흰날개셋엔 인덱이다! 흰날개셋은 평타 안쳐도 된다!!
이런 편견을 심어주는 게시글이나 댓글은 다들 그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 마무리를 어케하지;;
아 몰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