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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 심장이 쫄깃한 하급고성

Evoluder
댓글: 1 개
조회: 824
추천: 1
2017-09-27 00:20:25
한 2년만에 들어와보니 계정들의 절반이 날라가 있었고 (내 워퍼들 ㅠㅠ)

2년전에 장비를 다 처분해서 입고 있는게 없더군요.

살아있는 계정들을 뒤져보니 귀찮아서 처분하지 않은 블러드 액스 2개.

헐값에 처분하고 남은 제니를 긁어모으니 약 600만 제니.

노작 흰날슈츠와 엘븐보우, 나머지 망작 세트를 대충 사서 걸치고 엘프화살을 사니 약 500만 제니 소모.

음파도 이블갑도 없이 이 누더기 장비들을 걸치고, 똑같이 누더기를 입고 있는 숍과 소서를 대동하고 쫄래 쫄래 하급 고성으로 갔습니다.

하급고성이 이렇게 스릴있을 줄이야. 거의 50분동안 잡았네요. 진행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 헤매기도 하고.
접기 전엔 지겨웠는데 오랜만에 기억을 더듬으며 누더기 장비로 잡으니 재밌네요. 비밀방도 찾는데 길 헤메고.

하지만 한 판 하고 나니 벌써 잘 시간이라는게 직장인의 비애지요.


이제와서 또 버닝하기 보다는 이렇게 소소하게 즐겨야겠습니다.

그래도 역시 무자본으로 놀기엔 역시 레인저가 갑인 것 같네요.










Lv24 Evolu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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