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문의 글인지라 시간 넘치실때 재미로 봐주세요!!
돌고도는 라그에서..
작은 부분만 보면 잘 안보이지만 크게보면 생각나는게 있어서 글한번 써봅니다 ^^;;
모라유물의 역사를 보면 재미난 사실이 있습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생각 못하셨을수도 있을꺼 같아서...
흰날셋 = 모라 유물..
모라 유물의 탄생 배경부터 지나간 세월을 보면 렌져의 방향도 어느정도 보이는것 같습니다.
모라유물이 처음 나오게된 배경이 밸런스 부분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직업에 대한 모라 유물이 없는 것으로..!!
(제경우 리뉴얼되고 조금 지나서 복귀해서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첫번째로 검사쪽 입니다.
브래스도 우르인장 정도는 썼지만.. 대표적인게 페오즈 세트이죠.
페오즈+알카가 양검의 기본이었던 시기가 있습니다. (공속이 어려워서 돈많으면 바피)
페오즈의 세트 옵션을 따라갈 템이 없었죠.. 둔화 페오즈 그리브가 섭 최상의 고가템이던 시절..
이랬던 페오즈가 시민부/버코가 나온후 시들해졌습니다.
특히나 공후딜 관련 템들이 쏟아지면서 양검들이 페오즈를 벗게되었죠.
그렇기에 타천이 초기에는 대부분 공후딜/어질 작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던거죠.
두번째는 도둑입니다.
길크.. 길크 역시 사바흐셋이 대세였습니다. 사바흐 + 차크람이 기본이었죠!!
역시 길크도 다양한 어질템 + 후딜템의 등장으로 사바흐를 벗기 시작합니다.
저 뒤에는 급기야 하이브리드가 가능해지게 되죠.. (롤링+크리 병행)
이외에도 숍의 자애셋등 모라 유물은 진정 한 시대의 획을 그은 아이템들인..
그런데 유독 렌져만은 모라유물의 수명이 길고도 길게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평타는 진작에 흰날을 벗은 분들이 많지만.. 평타 역시 흰날이 크게 꿀리지는 않았고요.
지금 흰날/왕가/페더 등등 이런저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그라에서 렌져의 흰날을 벗기려고 작심한것 같습니다.
그라에서 한번 이런식의 패치가 시작되면 해당 직업군은 정말 감당이 안되게 아이템 변화가 이루어 지더군요..
좋은건지 나쁜거지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틀린 부분 같고요..
한가지 좀 아쉬운거는.. 템의 방향이 캐시 위주로 흘러가는게 아쉽네요 ㅠㅠ
그나마 대행자라는 템을 낑겨줘서 다행인건가..ㅋ
템 시세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미리미리 비싼 고가템은 처분하는게 맞는 시점 같고요.
템셋팅에 재미가 있으신 분들은 즐거운 나날들이 많이 있을꺼 같네요.
막 시작/복귀하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저렴셋?을 활용할수 있는 길도 있어 보이고요 ^^
대클관련 피해보신 분들도 많고 짜증나는 분들도 많이 계실껀데..
모쪼록 즐기자고 하는 게임.. 어차피 못이길 그라.. 즐기면서 겜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