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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 궁계 도리사냥의 역사

아이콘 포스코
댓글: 7 개
조회: 1289
2013-07-04 11:38:27
탄약고폭발님글을 보니 추억도 돋고 잼있어서 저도 하나 올려봅니다.

도리사냥: 다들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화면 끝에서 보이기 시작하는 몹을 치면 몹이 다가오지 않는 현상[걸치기 샷]

도리사냥은 베타시절부터 지금까지 일정한 조건[공속 등]되면 가능했지만 본격적으로 사냥에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마리당 경험치가 높은 보스나 생던[리히타르젠 생체던전 2층 전승2-1차 계열]몹이 등장하면서 부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지금의 생던을 생던을 생각하면 많이 어렵지만 그 당시[전승 99만렙 시절] 생던 초창기는 모든 몹들이 도리가 걸렸습니다. 심지어 스나이퍼는 어질업도 안했고 어크는 하이딩도 안했었죠.
사냥경험치는 98에서 99가 1억이다가 제가 98되니 3.4억으로 패치가 되었죠.ㅡㅜ 그 당시가 사냥 난이도가 지금보다 낮았다곤 하지만 스치듯 안녕이었기에 죽어가면서 시간당 평균 2,500만 MAX 3,400만까지 먹어봤네요. 지금 시계탑 나메 풀파 각팟 경치가 4~5천만[맞나요]인거 생각하면 어마어마했죠. 어떻게 보면 사냥이 시골섭이라 가능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유저 사냥에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피해를 줄 수 있으니까요.
사냥방식은 무기: 더블블러디더블보운드컴포[일정덱스 이상이면 각궁보다 컴포가 댐지가 좋았고 쿼드무기보다는 덥덥무기가 딜이 좋았죠-이런거 알아내는 사람들 대단함] 이었고 방어구는 그 당시는 궁계는 덱스 세팅으로 보편화되어 있었죠.
사과모, 님블글러브, 발망[드래곤테일C-이건 취향]등/ 사냥하다보면 로드나이트나 화이트스미스가 방어력이 높아서 대미지가 낮게 나와서 다른 방편을 강구한 것이 바나나모자[오토 프로보크 시전]입니다. 도리사냥중에도 가능했고 프로보크가 적용되면 댐지가 2배가 되었죠. 룩의 파괴자 바나나모자이지만[의상템이 없던 시절 ㅡㅜ] 효율이 좋아서인지 사용하는 유저가 늘더라구요.
복귀해보니 만공속을 맞추는 목표 중에 하나가 도리사냥이 될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는 시점에서 추억이 돋아 글 하나 남겨봅니다.

Lv73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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