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수] 뮤지컬스크라이크가 더블스트레이핑보다 안좋나요?

  헌터 전승시키고, 레인져 키우기전에, 바드도 다른계정에 키우고 있습니다..

  헌터일때 저가형 궁수카드세트를 너무 만족스럽게 잘써서.. 방어구는 그대로 끌어다 쓰고,

  헌터보우에 크루이져박은건 어쩔수 없어서, 7강화보우 명궁4붙은거에 크루이져카드 박아서

  쓰고있습니다.. 바드인데도 궁수카드세트가 너무너무 좋아서 세비지밭도 원킬이고,  쁘띠도

  헌터처럼 2킬이면 다잡을거 같고, 애로우샤워도 잡마로9까지 찍고와서 쁘띠밭사냥도 엄청 수월

  할거 같습니다.. 헌데 문제는.. 제가 머맨카드도 구해서, 바드카드세트도 쓸수있는데..

  신발만 바꾸면돼는데.. 설명을 읽어보니 뮤지컬스트라이크, 애로우발칸 데미지가 올라가더라구요..

  바드때니, 애로우발칸은 없고.. 뮤지컬스트라이크로 딜하는거 같던데..  데미지 %를 보니

  더블스트레이핑보다 훨씬 떨어지던데.. 무기를 악기로 바꿔서 쓰면 데미지가 더 잘나오나요?

  설마 2차직업스킬인데 궁수 더블스트레이핑보다 안좋을까?? 하는 설마하는마음에..

  질문을 드립니다.. 바드도.. 민스전엔 그냥 닥활로 덮스 사냥해야하나요? 아님 악기로

 뮤지컬스트라이크인가요?  그리고 애로우발칸은 쎈가요?

 각팟할때 브라기로  본진에 안있고 돌아다니면서 사냥하는거 위주로 업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