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실 장착레벨 달성.
악실의 피통&엠통 옵션과 사이킥 오토스펠이 보다 쾌적한 사냥을 보장해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장비 세팅 & 스탯
노제련 토끼인형 삼. 위저드 쉐도우 2피스 사서 메테오 딜을 귓밥만큼 늘림. 노작 악실 삼. 바탈 약간 찍음.
미친 아첨 더럽게 비싸서 걍 구매 포기함(현질을 안 할 예정이라...).
이외에는 영 발전이 없......
분명 복귀 후 앵벌로 번 누적 제니가 2.5억쯤은 될 텐데 그 돈들은 누가 다 먹었을까.....
하여간에 무자본~저자본 수준의 장비를 현상유지 중.
특이사항 : 숍(힐민블용 117렙)이랑 투클로 다님. 도작/레노 : 메테오, 듀플
이용한 경험치 부가 서비스 : 프리미엄 30일 부가 서비스 끗.
벙웅곳 병원 1층(포트말라야 마을 7시 지점. 입장 퀘스트 필요. 퀘스트 공략 링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951&name=subject&keyword=%ED%8F%AC%ED%8A%B8%20%EB%A7%90%EB%9D%BC%EC%95%BC&l=922 (팁과 노하우 게시판. 작성자 '란드코야'님))
포트 말라야 일일 퀘스트를 위해 꼭 뚫어야 하는 곳.
최고렙 몹인 웤웤이 111레벨.
몰렸을 때 난이도가 제법 있는 편이지만 맵 구조가 曰자형 복도를 중심으로 방들로 나뉘어진 형태라
생각보다 핵폭젠을 만날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곳. 머너넝걸 카드 때문인지 사람이 제법 있는 편.
몹 구성 : 머너넝걸(악마형, 중, 암2), 두목 머너넝걸(악마형, 중, 암2), 웤웤(악마형, 소, 암2), 티억넠(악마형, 소, 암2)
덩치는 웤웤이 제일 큰데 웤웤은 소형몹이고 머너넝걸은 중형몹인 이상한 동네(정보출처 : 카프라 몹정보).
딱히 위협적인 공격 스킬을 쓰는 몹은 없음. 다만 머너넝걸이 힐과 텔포를 자주 쓰는 편이며
티억넠이 종종 죽고 나서 반피로 부활을 하는 게 조금 거슬림.
들어오는 평타가 조금 묵직한 편이라 솔플 마검쉐체의 경우
100렙대 초반에 입성하면 체력 관리가 다소 힘들 것 같음.
가끔 저주가 들어옴.
머너넝걸 카드가 쉐체들에게 가장 범용성 있는 무기작 카드라 돈이 조금 됨.
사냥하다 웤웤 카드를 한 장 먹었는데, 카프라 거래내역에 의하면 장당 150만~300만 제니쯤 함.
포트 말라야 일일 퀘템들이 주 드롭템. 뒤집어진 셔츠와 은팔찌가 주 앵벌 대상템.
뒤집어진 셔츠는 노점가 기준 15,000~20,000제니 정도. 은팔찌는 노점가 기준 1,500~3,000제니 정도.
엘더의 가지 앵벌을 위해 핀귀와 닥핀귀를 찾는 앵벌쉐체라면
드롭율이나 단가를 생각했을 때 여기 와서 뒤셔츠를 캐거나 머너넝걸 카드를 노리는 게 좀 더 나아 보임.
물론 뒤셔츠가 잘 팔린다면 말이지만........
저녁 시간이 되면 이 곳에서 수라, 룬나, 길크, 워록, 쉐체, 미케 등 꽤 다양한 직업군들을 볼 수 있음.
제일 화려하지만 제일 몹 못 잡는 쉐체 ㅠㅠ
개체당 경험치는 2000대 후반~3000대 초반. 110렙 되고 나니 2000대로 줄었음.
106렙~110렙 구간을(퀘스트 제외) 거의 여기서 놀았었는데,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었음.
포레스트(포트 말라야 필드. 포트 말라야 동->북. 맵 이름이 진짜 저거임)
포트 말라야 일일퀘 중 붕이승이스 잡으러 가는 곳.
최고렙인 엥컨토가 125레벨.
사실 여기서 사냥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여길 사냥터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도 아마 없을 것.
그래서 원래는 안 쓰려고 했는데 굳이 쓰는 이유는
이 맵은 짜증은 나도 누울 만한 위험은 딱히 없는 맵이라고 느꼈기 때문.
사실 붕이승이스 경험치 보고 좀 놀라서 썼음.
몹 구성 : 제제링(식물형, 대, 지2), 붕이승이스(인간형, 대, 지2), 엥컨토(인간형, 중, 무2), 멍쿠쿠럼(악마형, 중, 무2), 웤웤
도심지도가 있거나 숍 투클로 사냥하는 쉐체들에게 추천. 엥컨토가 민감을 자주 걺.
다만 예전보다는 민감 들어오는 빈도가 다소 낮아진 느낌. 예전에는 일단 마주치면 민감부터 걸고 대화했는데......
붕이승이스가 가끔 해머폴을 씀. 이게 이 맵에서 사냥하다 겪을 수 있는 유일한 위협임.
이외 몹들은 죄다 호구몹. 예전에 제제링이 워터볼을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 워터볼 쓰는 법을 잊은 건지 걍 호구됨.
여기서 사람을 만난다면 일퀘중인 사람이니 반갑게 맞아줍시다. 곧 사라질 사람임.
득템은 제제링이 주는 제젤로피와 뒤셔츠. 끗. 순 거지맵.
개체별 경험치는 엥컨토와 붕이승이스가 4000대 중후반으로 제법 많이 주는 편.
유페로스 폐허 2층(슬리퍼존에서 남->남. 유페 1층 7시 지역의 빨간 점으로 이동)
고렙인 아포칼립스가 121레벨.
똥같은 디미크가 사라지고 대신 호구몹 아포칼립스가 나옴.
대신 길이 정말 똥같음. 좁고 복잡하고 하여간에 개판임.
막 어린 시절 동네 공사장에서 까불고 놀던 생각 나고 겁나 신남.
몹 구성 : 아포칼립스(무형, 대, 무3), 분노의 아포칼립스, 베나투(무형, 중, 예라이 5속성)
개체수 적음. 사냥효율 개 똥. 득템 개 똥.
아포칼립스가 뭔 스킬을 썼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남. 존재감이 없어서.
여길 굳이 적은 이유는, 유페 1층이 아파서 사냥이 부담스러운 쉐체들이 수월하게 사냥할 만한 곳이기 때문.
아포칼립스가 생각보다 경험치가 괜찮음.
그냥 평타질 하기 딱 좋은 빈도로 몹이 나옴. 어차피 텔사냥 할거잖아요.
개체당 경험치 : 베나투 3000대 초반, 아포칼립스 4000대 후반.
라헬 신전 성역 1층 북쪽 지역(라헬 북->북, 입장 퀘스트 필요(입장퀘 링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951&name=subject&keyword=%EB%9D%BC%ED%97%AC&l=2045 팁과 노하우 게시판 '일렉걸'님))
최고렙인 이실라가 124레벨.
코볼트존 이후 만날 수 있는 평타 캐릭의 성지(물론 여기서도 광역스킬 좋은 직업이 잘 잡음).
온갖 스킬을 두드려맞을 수 있는 곳. 절대 건드려선 안 되는 분이 존재.
몹 구성 : 판베르크(인간형, 중, 무4), 이실라(인간형, 중, 무4), 호드렘린(악마형, 중, 암3), 그렘린(악마형, 대, 암2), 비홀더(무형, 소, 풍2) 그렘린보다 호드렘린이 덩치가 더 큰데 여기도 좀 이상함. 카프라가 이상한가?
판베르크, 이실라, 호드렘린 선공. 그렘린, 비홀더 비선공.
거의 모든 몹이 소닉 블로우를 씀.
마검쉐체는 대개 고어질이라 대부분 회피하지만, 가끔 피격당했을 때 들어오는 스턴이 위협적.
이실라가 렉스 디비나와 렉스 에테르나를 씀. 판베르크가 선더스톰을 씀.
판베르크와 이실라가 속성미상의 크로스를 쓰는데 거의 피해짐.
이실라가 아주 가끔씩 갑옷을 벗김. 변태같은 계집애.
애들 평타 딜이 기본적으로 묵직함. 몰리면 판단을 빠르게 해야 함. 잡을지 텔 탈지.
호드렘린과 그렘린이 요구 명중치가 높은 편. 순덱스 70인데 미스 더럽게 많이 남.
여기 난이도는 종잡을 수가 없음. 몹들이 대체로 호구같지만 소닉 블로우를 못 피하면 간헐적 지옥이 됨.
하여간에 많이 몰리면 무서움. 근데 잘 안 몰림. 맵이 넓지는 않지만 예쁜 편이라 개활지가 많음.
구석탱이 폭젠만 조심하면 잘 안 죽음.
가끔 비홀더가 나오는데 이 표본실의 우렁쉥이 같이 생긴 요망한 놈이 종종 디스펠을 걺.
비선공이라 건들지만 않으면 큰 문제는 없는데 가끔 지나가다 메테오 처맞고 덤비면 그 빡침은 말로 표현 못 함.
비홀더만 조심하면 익숙해지면 할 만함.
호드렘린 카드가 그 유명한 '저항의' 카드. 소, 중, 대형 15% 감뎀. 예전엔 비쌌는데 요새도 약값은 될 것 같음.
이실라인지 판베르크인지가 잡템으로 핏빛의 룬을 주는데 어따 쓰는 건지 모르겠음.
이실라 카드는 변캐셋 없는 저자본 법계에게는 꿀카드이므로 먹으면 나름 맛있음.
예전엔 여기서 베레모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늘은 못 먹어봤음.
개체당 경험치는 4000대 중후반. 경험치 면에서 솔플하기 꽤 좋은 것 같음.
무명섬 수도원 던전 지하 1층(던전 들어가면 나오는 곳은 지상 1층이고 5시인가 7시인가로 한 번 내려가야 지하 1층임. 사람들은 편의상 2층이라고 함. 베인스 남쪽 스태포 필드의 노란점에 배 타는 곳 있음. 원래 똥같음의 정점을 찍는 미친 입장퀘가 있었는데 요샌 없어져서 너무너무 억울함. 내가 숍으로 미친 낙타똥 받느라 쓴 시간을 생각하면 어후)
최고렙 몹인 네크로맨서가 133레벨. 주 사냥몹 중 최고렙인 좀비 슬러터가 124레벨.
여기 짱 재밌음.
몹 구성 : 플레임 스컬(악마형, 소, 염3), 누더기 좀비(불사형, 중, 불사3), 좀비 슬러터(불사형, 중, 불사3), 네크로맨서(불사형, 중, 불사4, 보스 타입)
누더기 좀비 미친 거지놈이 맨손으로 화살을 9발씩 던짐.
여기서 사람들이 멀읍읍읍을 쓰는지 안 쓰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간에 던전 들어가는 순간 시야가 뒤지게 좁아짐.
그래서 누더기놈이 심심하면 화면 밖에서 뭘 던짐. 뭔지도 모르는데 처맞고 있음 내가.
빌어먹을 원거리 몹이라 명중이 더럽게 높음.
못생긴 플레임 스컬놈이 더러운 염속성이라 속성부여가 필요함.
나머지 싹다 불사 속성이니 화속성을 바르든 성속성을 바르든 바르는 사람 마음임.
좀비 슬러터가 소닉 블로우를 쓰고 독을 걺. 독이야 해독 쓰면 그만인데 짜증나게 암흑도 걺.
초포나 만능약을 갖고 오세요.
이외 저주도 들어오고 슬로우캐스팅도 들어오고 어휴 망할.
네크로맨서가 보스형이라 개체수가 별로 없을 텐데도 맵이 좁아터져서 꽤 자주 만남.
네크로맨서 혼자 있으면 생각보다 잡을 만함. 다른 몹들 달고 있는데 만나면 그냥 텔 타는 걸 추천.
통상 3~4초 안에 눕히지 못하면 곧 이놈의 현란한 매직쇼에 처참히 능욕당함.
여긴 쉴 틈이 없음. 자꾸 누가 뭘 던져서 아픔.
주로 네크로맨서가 시뻘건 소울 스트라이크를 훅훅 던지는데 뒤지게 아픔.
검색해보니 암속성 갑옷이 필요할 것 같음.
하여간에 어려움 여기. 극한의 스릴과 그에 걸맞은 경험치를 느끼고 싶은 분께 적극 권장합니다.
가끔 길크들이 보임. 가끔 히밤도 보임. 늘 한 손으로 이마를 싸쥐고 계심. 가까이 가면 노하시니 냅둡시다.
득템 : 정신없이 몹 잡고 도망다니고 하기 바빠서 뭐 나오는지 제대로 모름.
개체별 경험치는 4000대 중후반~5000대 초중반까지도 들어오는 것 같았는데 끽하면 눕는 곳이라......
결론 : 낙퀘하세요. 포트말라야 일퀘 하세요. 하여간에 퀘스트 하세요. 퀘스트 짱짱맨. 100렙대엔 퀘스트가 훨씬 빠름. 혼자 솔플로 돌아도 퀘가 훨씬 빠름. 낙퀘는 라헬 코스랑 이계쪽 퀘스트는 마검쉐체 혼자 충분히 돌 만하다고 느낌.
악실 후기. 쉐체를 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정보를 검색하다 '악령의 실 장갑'이라는 악세를 처음 알게 됨.
당장 사다 껴 보려고 했더니 착용제한이 110레벨. ㅠㅠ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110레벨을 만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끼고 유페 1층으로 갔는데
사이킥이 생각보다 더럽게 안 터짐. 터져도 딜이 영 똥같음.
사이킥 딜은 인트에 크게 좌우된다던데 레벨이 낮아서 인트도 낮으니 딜이 낮음.
프노는 생각보다는 꽤 잘 터지고 얼기도 제법 잘 어는데
그러면 뭐 함. 어차피 어는 족족 메테오 떨어져서 얼음 죄다 깨뜨리는데. ㅠㅠ
마증은 터지는지 안 터지는지도 모르겠고 비명 지르기는 딱 두 번 터져봄.
내 캐릭이 갑자기 치지도 않은 말을 하길래 더럽게 놀램.
그냥 버코 없이도 공속만 나온다면 어차피 마땅히 낄 다른 악세도 없어 보여서 끼고 다니는 것 같네요.
악실 끼기 전까진 부워여 타투 한 짝 끼고 있었는데 사실 그것도 끼나마나 별 티가 안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