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C글레 아크메이지 노도핑 라스간드,융케아,아퀼라 공략

장비는 C글레셋, 60M셋으로 캐쉬 도핑, 다클 없이 순수 자버프 저렴이 셋팅이라는 데에 의의를 두어 봅니다.

1. 라스간드

- 커미트 -> 장판 다 깔았으면 바로 빼면 됩니다. 영상처럼 중간에 소발 안써도 됩니다.

셀렉 감안하여 도주로 방향으로 장판을 깔고 회피하면 더 효율적으로 딜링이 되고 안정적인 공략이 됩니다.

2. 융케아

얘도 마찬가지 입니다. 너무 가까이 붙은 상태에서 장판 1사이클 킬링이 안되는 경우 다크 크로스, 어퀘 등

아픈 스킬이 발동되므로 1사이클로 못 따는 경우 무리하지 말고 거리를 두며 장판 날리는게 관건입니다.

3. 아퀼라

난이도의 경우 비지니스 이상부터 중앙에 보석함이 등장하므로 비지니스로 했습니다.

퍼스트 클래스의 경우 클리어는 가능하나 현재 장비로는 여러 페이즈를 진행해야 해서 딱히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사실 여러 기믹 대처를 보여주고 싶었으나, 너무 단순 패턴으로 잡아진 영상이 되었습니다.

방어 모드로 딜이 안박히는 경우 맵 네 모서리에 위치한 기둥들 중 마법진이 생성된 기둥으로 끌고가서

마법진을 모두 없애면 다시 딜이 박히게 되며 버서카이저 모드로 장거리 공격을 시전하는 경우 12시 장치를 통해

다시 근거리 공격으로 전환시켜야 원활하게 캐릭터를 따라오므로 중간중간 근거리로 바꿔줘야 합니다.

아퀼라가 자동 보호모드!-> 맥스페인! 이라며 대화를 생성하면 반사 데미지가 들어오므로 자동 보호모드 라며

궁시렁대면 장판 밖으로 얼른 꺼내주고, 몸통이 노랗게 달궈진 상태가 해제될 때 까지는 패면 안됩니다.

소환되는 자폭 로봇의 경우 핑퐁 당하면 죽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므로 적당히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 버서카이저 모드의 경우 맞으면 매우 아프므로, 콰그를 박아두면 좀 더 회피에 유용합니다.

다음에 까먹지 않고 귀찮음을 느끼지 않는다면 탄, 해적선장 등 몇군데 더 올려볼까 합니다.

240 이상 아크메이지가 계정에 4개가 있긴 한데 하루 1~2캐릭도 인던을 채 다 못 도는 귀차니즘 환자이자

영영 떠나려 했다가 멍청해서 다시 창고를 뒤적이며 잡템 팔아 맞춘 C글레셋으로 다시 돌아온 바보 입니다.

질문 환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