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소스없이 그냥 막연히 어렵다 라는 소리만 듣고 시험도전 했습니다.
몇번 눕다보니 닥돌은 안되겠다, 뭐라도 준비를 해야겠다.. 싶어서 나름 꾀부리면서 전직했습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직한 방법에 대해 써보고자 합니다.
준비물 - 한쿨당 상정하포48개, 블루젬스톤8개 (워록마법 스크롤4종 지급함)
준비스킬 - 스톰가스트Lv1, 세이프티월Lv10, 마법력증폭Lv10, 파이어월Lv10, 이외의 마법은 잡몹처리용이라 상황에 맞게 세팅
시험에 도전하겠다고 하면 무지개빛 루비4종을 지급합니다. 사람마다 어떤 기술을 먼저주는지 다른모양입니다. 제 경우에는 첫번째가 시전자 주변을 수속성으로 공격하는 마법, 두번째는 타겟과 타겟 근처에 연쇄반응하는 뇌속성마법, 세번째는 타겟에 광범위하게 타격을 주는 지속성 마법, 네번째는 워록의 간판스킬이기도한 화속성마법 크림즌록. 여기에서 자주 쓰게 되는 루비는 뇌속(체인라이트닝), 화속(크림즌록) 루비입니다. 나머지들은 거의 쓰지 않았는데 수속성 루비는 가끔 쓰기도 합니다.
일단 마력의 방에 입장하게 되면 사방에 장판을 깐 녀석들이 응시자를 두둘겨 패주려고 다가옵니다.
넉놓고 있으면 들어가자마자 눕습니다. 일단 옆셀에 세이프티월을 깔고 그안에 들어간뒤 신속하게 스톰가스트1렙을 시전합니다.
대부분은 얼것이고 물귀신 두마리가 얼지 않고 응시자를 공격할것입니다. 스톰쓰고나서 몹 어는거 확인하지마시고 어차피 어니까 신속하게 세월에서 벗어나서 물귀신공격을 일단 피해봅시다.(스톰 후딜때문에 이때는 좀 맞으면서 하연포션을 빨아줍니다)
스톰 후딜이 끝나자마자 화월을 깔고 간격을 벌린뒤 물귀신 두마리가 붙어있는 경우가 다반사니 이때 뇌속성의 루비를 사용합니다. 둘이 연쇄반응을 주고 받으면서 응시자에게 소울드레인을 당하게 됩니다.
나머지몹들이 깨어날것같은 시간입니다. 적당히 조정해서 깰 시점직전에 스톰 1을 또 시전해 줍니다. 이때 몹들이 많이 붙어 있다면 또한번 뇌속성의 루비를 사용합니다. 지들끼리 데미지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 얼추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스톰을 시전할 여유가 없다면 눈치껏 세이프티월을 시전해서 물리공격이라도 막고 스톰1을 시전하도록 합시다. (잔몹들은 화속성 루비를 적당히 쓰셔도 됩니다.)
첫번째 장판몹들을 두둘겨 패주면 똑같은 구성의 장판몹들이 또 나와서 공격을 해옵니다. 이때도 처음방법과 같이 세월안에서 스톰1을 시전하고 물귀신만 따로 빼낸뒤 파월로 길을 가로막고 그 물귀신 두마리에게 뇌속성의 루비를 사용합니다.
물귀신이 죽었으니 또 응시자의 세상입니다. 몹들이 해동될 시점에 스톰가스트1렙으로 다시한번 냉동시키고 남은 뇌속성 루비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뇌속성 루비를 전부다 사용했다면 화속성 루비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두번째 몹까지 전부다 정리하면 포링들이 나타납니다. 별다은거 없고 그냥 스톰가스트 깔아줍니다. 다 정리가 되면 공허의 마석인가... 무슨 보석이 나타 납니다. 이녀석이 좀 피가 많아서 아무리 두둘겨 패도 잘 죽지 않습니다. 마증에 유피를 연사했었는데 뭐하면 남은 무지개색 루비를 동원하셔도 좋습니다. 마석을 파괴하면 시험은 종료가 됩니다. 이로써 그대는 King of heart... 가 아니라 워록
저는 이방법으로 5분이라는 시험시간보다 넉넉하게 깰 수 있었습니다. 하포도 7개정도 남겼군요. 블잼도 많이 들고갈 필요는 없지만 안전을 생각하면 7~8개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런방식으로 한건 아니고 몇번 눕다보니 흠.. 몇번은 아닌가;; 저렇게 무식하게 했네요. 혹시 워록시험으로 고민하시는분이 계시다면 그냥 이렇게도 깨더라 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