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 힐량이 사람을 갑자기 당황스럽게 하는군요.

 일반적으로 Matk와 힐량은 별 영향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조하프가 노피방버프로 블레싱만 받고 대략 2700-2800대 정도 힐이 나오는데, 괜히 한 10프로 근처만 올리면 3천 나오겠다 싶어서 지팡이를 +7치유의 지팡이로 바꿨습니다. (기존에는 스태프 오브 데아 8제련망작 8마력을 썼었구요.)

 

 아시다시피 스태프 오브 데아는 가아끔 발동되면 엠을 200정도 채워줄 뿐이지 힐증가옵은 없는 지팡이 입니다.

 근데 +7치지로 바꾸고 나니 평균 힐량이 한 50이상 떨어지더만요 =_=;;;;;

 

 이건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좀 당황스럽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_= 왠지 힘들게 치지 셀프제련해놓고 사기당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