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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전사자의 무덤 및 전사모 패치가

아이콘 쏘스윗
댓글: 7 개
조회: 1544
2015-11-14 11:41:53
숍들 일자리 창출에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네요..
격 혼자 못 잡을 만큼 난이도가 있어 숍의 컨을 요구하고 한마리씩 잡아야 하면서 경험치가 크면 사라졌던 1:1이 다시 빛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맘에ㅠㅠ
본캐가 하프였던 기억때문에 복귀하고 숍 키우면서 참 천민같다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ㅎ-ㅎ 물론 숍이 없으면 안되는 분야가 있긴 있고 여전히 숍의 존재는 사냥의 편의성을 증대시켜주지만..
각팟에 들어가지 못하면 졸업반이 되어서도 격들은 쉽게 도는 판타조차 누군가에게 부탁해야만 돌수 있고 판타도 매일 안 도냐는 어이없는 핀잔도 들어봤네요ㅋㅋ
가장 좋아하는 클래스고 자부심을 가지고 플레이했지만 막상 얘기하다보면 안해본 분들은 숍이 먹는 경험치 은근 아까워하신 분들도 많아서 씁쓸.. 그런분들에게 일일이 파르르 하기도 우스워 그냥 스스로를 크레칸토셔틀정도로 생각하게 되기도 하구 ㅎ-ㅎ
라자냐 팟이 계속 생겨서 그래도 숍들 갈수잇는 곳이 하나 더생겼다고 좋아햇는데 어떤분이 모집 채팅방 밑에 라자냐는 숍첸 빨대라고 채팅방여셔서 숍님 속상해하는것도 최근에 봣네요.

장비도 무캐랑 투럭 속갑 성서2권 맞추고나서는.. 그 이상의 업글의 필요성을 못 느껴 그냥 두었더니(엑셀셋 바꾸려했더니 스택수정을 해야 무캐가 되길래 그만두었-,-;;) 가끔 장ㅂㅣ 보고는 역시 숍은 의상이면 끝이라고 보이는게 다라고 하는 분들도 잇고ㅜ.ㅜ 정작 필요성을 느껴서 장비를 바꾸어볼까 했을때는 모두 만류하고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바꾸어도 뭘 할 수 잇는게 없더군요..

본의아니게(?) 몹시 한탄글이 되엇는데.. 숍 150넘게 키워보신 분들은 다 한번쯤 느끼시지 않았을까 싶구요(물론 인맥빵빵하시거나 고정격수 있는 분들은 예외...)
징징글 죄송합니다ㄱ- 다시 숍 키울까 싶은데 엄두가 안나는맘에..ㅋㅋ이번엔 그냥 제걸로 업어키우겟지만-
무튼 전사자의 무덤 패치가(경험치업 난이도다운) 좀 너무 난이도가 쉬워져서 또 솔로잉격들의 파티장이 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ㅠㅡㅠ

Lv13 쏘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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