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 드디어 카디날로 전직하는 날이 오는군요..ㅜ.ㅠ

분위기가 좀 그렇지만..

그래도 키울건 키우면서...

주말 버닝 경험치 이벤트를 틈타 일퀘 + 어비스 파티를 통해서 갓 카디날로 전직완료 했습니다..

아 눈물이..ㅜㅠ  1년만에 200을 찍어보네요..

근데 카디날로 전직을 하긴 했는데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만의 방식으로 재미로 키운다지만...

4차 스킬이 ... 전투형에게는 갈림길이라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아도라 + 성탄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4차 물리계열 스킬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

물리계열에서도 다시 근접 이냐 원거리냐...ㅜㅠ 온갖 별의별 생각을 다해봤는데..

최종은 무기를 둔기로 정하면서 근접을 버리고 원거리로 밀고 갈까 생각합니다.. 물론 데미지는 ...기대안하지만..

*오히려 플라멘이 오토로 나왔으면 행복회로 돌렸을텐데 하고 생각함..ㅜㅠ

뭐 이제막 전직도 했고 더 키워봐야 알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키우는게 제정신은 아닌거 같은 생각은 하게되네요..ㅜㅠ

맞다.. 이전과의 스텟과 장비 변화는 있었습니다.

<장비>

레이싱모 직업인챈 확정 +  두번 넘어지고 바로 렙 3 떠서..큰 위안을 삼고..

아머는 마마섀

방패는 12저매바..원상복귀

<스텟>

힘 45

덱스 90

의 변화를 줘봤습니다. 솔직히 아무 의미 없지만...

사냥과 관련해서는 니플 던전까지는 몹이 몰리지만 않는다면 해볼만 합니다.

근데 더 편하게 사냥하실려면 200전 까지는 11개퇴마도 재밌긴 해요

마공전숍은 일단 오토가 어떤거든 빨리 터져야 할만 나죠..ㅡㅜ

이상 아직 살아있는 복합형 무쓸모 전숍이었습니다.

언젠간 만렙을 달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