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 지난주 만렙찍은 아침햇살입니다.

장모님이 지난주 만렙을 찍게 되셨는데 그동안 니플에서 파티해주신 감사한 분들께 말씀 전해달라하셔서 남깁니다.
혼자 하실때 파티즈시고 버프주신 메신져 내외님(?)
나홀로바다님, 김유정님, 세이버님(?), 그리고 같이 파티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달라하셨어요.(같이 해주신분들 장모님은 기억하시는데 전달받은 제가 기억을 못해 죄송합니다..)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인게임상에서 쳇을 못따라가셔서 고맙다고 일일이 전하기가 힘드셔서요.
저도 장모님이240까지 혼자 키우시다가 파티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즐겁게 즐기시는 모습보고 이 자리를 대신해 감사합니다.
만렙후 이시하신다고 바쁘셨는데 아도라 2호기 작업 중이시니 인연이 되면 또 뵙겠다하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