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든 생각이라면 문득 든 생각인데요 ' ';
참으로 고질적인<[...] 문제지만서도...
모든 캐릭이 섞여있거나 범적으로 이야기할때는 좀 덜한데,
3-1차랑 3-2차를 대놓고 비교하면 그 둘의 차이는 정말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 것 같아요.
3-1차가 안쓰러울정도로요..
비숍 수라
레인져 민스트럴
길크 쉐체
미캐닉 제네릭
법계나 검계는 조금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3-1차가 강한건 확실히 아니니까요..
솔직히 하향이든 상향이든 개인적으로만큼은 그런거 관심없으니까 둘의 차이만큼은 좀 줄여줬으면 싶어요.
왠지 제가 키워놓고 억지부리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다 3-2만 키우라고 하는 것도 좀 웃기지 않나 싶구요..
특히 제가 키워서 그런 비숍은...
보조가 본업이니, 보조에 치중해야하지 않겠냐는 말로 아도라/마그나 이단의 전투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은데..
2차스킬인 마그라던가, 완전 이단인 전투는 정말 몇 보 양보해서 그렇다고 쳐도,
보조가 아닌 비숍분들의 대세인 아도라..
아도라가 분명 나쁜 스킬은 아니지만, (그나마도 심판셋이 있으니까 지금 수준이지...)
뭐랄까...
한마리당 블젬 하나의 패널티가 있으면서도,
흔한 3x3 은 커녕 단일셀 스플래쉬도 없고, 쿨탐은 길고, 심판셋차서 다른 장비류의 자유로움도 없애는..
그런 패널티들을 같이 업고 가야 하는지가 참 의문예요..
아도라가 좋아지면 누가 보조하냐고 하는 말도 어디서 본 것 같지만,
여태까지 인벤이나 라그내에서 보조를 사랑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기 때문에,
제 생각에 다른 것들이 좋으면 보조를 하겠냐는 주장은 딱히 설득력이 있는 것 같지도 않구요..
오히려 민블스크롤같은 템들이나 생명수,투클허용 때문에 비숍은 죽어나가는 상황에
다른 옵션의 비숍들이 힘들어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이상 푸념! 읽어주신 분들께는 감사드리고 죄송해요! '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