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전투비숍님들 사이에 설왕설래 되는 무기가 심판의 메이스입니다.
심판의 메이스를 사용해 보신 여러 분이 소감을 적어주셨는데 저는 전투비숍 입장에서 좀 더 부가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일단 심판의 메이스는 성속성 무기입니다. 무기설명에 성속성이라는 옵션이 빠져있는데 성속성 맞습니다.
그래서 아스페르시오 스킬 써도 데미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자애의 지팡이에는 성속성이라는 옵션이 나와있는데 왜 심판의 메이스에는 안나와있는지 모르겠더군요. -ㅁ-;;
심판의 메이스를 주력으로 사용하신다고 하면 아스페르시오를 풀업을 안해도 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전투비숍이 팟사냥하면서 아스 뿌릴 일은 없으니까요. 전 아예 아쿠아베네딕타도 뺐습니다. 성수 만들 일도 없거든요...
대신 부족한 공격력 강화를 위한 시그넘 크루시스를 마스터했습니다. 언데드와 암속성 몬스터에게 방어력 60%
다운이라는 옵션은 상당히 쓸만합니다. 게다가 범위는 화면전체입니다. 제가 주로 사냥하는 배자존의 경우
칼리츠버그와 배회하는 자가 이 스킬에 적용이 됩니다.
심판의 메이스에 붙은 마공 180과 일정확률 악마형 몬스터 7% 추가데미지라는 옵션은 참 매력적인 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단 힐량이 꽤 상승합니다. 준 보조급 힐량이 나오고 하이네스 힐을 쓰면 거의 2800~3000 급으로 회복이 되더군요.
게다가 듀플레라이트 마공 추가타가 카르가메이스 때의 600대에서 1500~1900대로 뻥튀기가 됩니다.
그리고 상당한 마공의 부여는 쥬덱스라는 공격스킬을 선사합니다. 솔직히 쥬덱스 자체의 공격력은 보통수준이지만 단순한
평타위주의 사냥으로 지루함을 더하는 전투비숍이 공격스킬을 보유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재미업이 됩니다. -_-;;;
게다가 잔챙이 몹 처리할 때 최고입니다. -ㅁ-;;; 아도라무스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아도라무스를 올리게 되면 전투비숍의
궁극스킬 에우레리스티카를 포기해야 하므로 쥬덱스까지만 올리면 됩니다. 어짜피 우리 전투비숍들에게 심판 메이스 말고는
별 의미가 없는 옵션입니다. 심판셋은...
심판메이스는 히든인챈을 통해 강화시킬수도 있는데 전 안해봐서 여기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약간의 오토스펠류 마법 장착해주면 눈이 정말 즐거운 케릭터가 됩니다. ^^
현재까지 사용후기는 " Olleh!! " 입니다.
카르가메이스와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일의 단점은 이 무기는 아크비숍 전용 무기라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