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소년/소녀] 성제- 태양자세, 별자세 사냥

태양자세로 사냥

별자세

<성제 테스트 후기>

샤크라이에서 어느분께서 경험치 2000% 까지 올려주는걸 써주셔서

잽싸게 렙업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제로 공성까지 생각하신다면 

사냥 - 태양, 달, 별 계열 중 택1

공성 - 우주계열

하시면 잡마가 될듯합니다.

일단 증오몹과 저장맵을 손쉽게 초기화 할 수 있어서 엄청 좋았습니다!!

<달의자세>

사냥시에는 달의자세를 킨 후 삭월각-만월각의 연계가 효율도 좋았으며 가장 피로도가 덜했습니다.

그 이후는 삭월각(맞아도 캐스팅이 안끊김)을 쓰면 캐릭터는 

쉐체의 페인트봄을 쓰면 일시적으로 안보이는 상태가 되는 것처럼되며

그 상태로 이동도 가능해서 

해당 몹에게 다가가서 만월각의 연계도 가능했습니다.

단점으로는 만월각의 경우 안보이는 상태에서만 연계가 되는지라,

종종 풀릴경우 다시 삭월각부터 써야했습니다.

또한 sp의 소모가 큰 편인데 샤크라이에서는 sp흡수스톤을 사용하지 못해서 

본썹에 넘어온 후 sp흡수를 하면서 사냥할 수 있을지 판단해봐야 할듯 합니다.

<태양의자세>

홍염각은 공속대로 발동이 되는듯 합니다.

홍염각 후 태양폭발의 연계가 되는데 이 태양폭발 이모션이 끝날때까지 캐릭터는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길크의 롤링 후 크로스리퍼처럼 빠른 연계가 된다면,,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달의자세와 비교하자면 삭월각은 캐릭터중심으로 범위기술인데

홍염각은 몹에게 일단 맞혀야 태양폭발 연계가 가능합니다.

<별의자세>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했습니다.

일단 몹에게 섬광각이라는 기술을 맞혀서 표식을 남겨야 평타로 유성낙하가 떨어집니다.

마치 쉐도우체이서의 오토쉐도우스펠 기술처럼 유성낙하가 발동되는데,

발동확률이 너무 들쑥날쑥합니다.

또한 표식을 매번 맞춰야 유성낙하가 떨어지고,, 

표식의 지속시간이 10초정도로 짧고..

캐릭터와의 표식이 있는 몹하고의 거리가 멀면 유성낙하는 안떨어지고..

유성낙하의 중첩도 안되는듯 했습니다..

저랑 별의자세는 인연이 아닌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