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트립의 증뎀에 어느것이 더 높은 효율을 보일텐가...
언제 한번 해 볼려했는데, 마침 사냥도 귀찮아진 오후 3시!
표본으로는 좀 적다고 할 수 있지만 50회의 라운드 트립을 통해 산술 평균을 내 보았습니다.
일단 실험 스펙은 저정도..
제련에 따른 공식이니 뭐니 다 귀찮아서 노작 미니메이 하나 사들고 50번씩 돌아보았습니다.
폴셀갑은 구하기가 비싼 관계로, 엑스트라 밍크 [ATK +10]을 쓰고 실험 하였습니다.
기본상태 : 7539.08
엑스트라 밍크 착용 [Atk +10] : 7652.24
대충 ATK가 10 오르면서 데미지가 113.16 증가하였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ATK 25인 폴셀갑을 입으면 282.9 의 데미지 증가가 있겠군요.
이번에는 덱+3 글리터링착용 : 7893.3
대충 덱이 3 오르면서 354의 데미지 증가가 있었습니다.
덱 1당 데미지 증가 기대치는 118.0733 이네요
표본이 50회 정도라서 오차범위가 10자리 수까지 왔다갔다 할거란걸 감안하면
그냥 대~~~충 덱1 = ATK 10 이랑 비슷한거같다... 정도로 생각 해 주시면 될듯합니다.
결론 : 덱3작된 옷에 폴셀 박으시는게 짱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