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일단은 모두가 생각하시는 재핳님께
제가 공격적인 댓글을 달았던 부분과 시비를 거는것과 다름없이 댓글을 쓴점.
또한 제3자의 눈으로 보기에도 지나치게 느껴졌던부분에 대해서
저 또한 인지하고 있었고 일부러 공격적인 댓글을 남겼다고 댓글과 기존의글에 써놨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존의 닌자유저분들과 닌자를 하지않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재핳님께도 우선은 당시 제기분이 나쁘다고 하여 조금 지나친반응으로 반박글같이 댓글을 썼던점은 사과드리겠습니다.
사과를 하려는 시기를 생각해두었지만 아무래도 제가 원했던 댓글이나 그런 게시물등은 기존 닌자유저들 외에는
더이상 올라오지않을것 같아서 이쯤에서 최초 공격성댓글을 달았던것과 많은분들이 불편함을 느끼게 한점에 대해서
사과를 드린후 닌자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자 했습니다.
일부러 사과글을 늦춘 이유입니다.
댓글이 아무리 길게 달려도
사냥유저/공성유저 나누냐, 시비성 댓글이나, 분쟁을 조장한다. 이런류의 댓글만 늘어가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으셔도 닌자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별관심이 없는것으로 닌자관련됀 어떠한 사냥터나
그외의 사냥방법 노하우등. 최대140~만렙기준이 아닌, 실질적으로 현재 패치에 가장 영향을 받고있는
닌자및 카게&오보 초중반 렙대의 팁, 그런것들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가 나오지않았습니다.
공성관련해서는 얘기는 많이 나눴는데 닌자가 사냥의 힘듬에 있어서는 얘기가 나오지를 않았죠.
재핳님께서 만렙이신데 불구하고 현재 사냥이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막 닌자에 입문하시고 카게&오보를 키워나가시는분들 역시 스탯이나 스킬의 완성이 덜돼어진 시점이기에
재핳님께서 느끼는 그대로 그분들 역시 힘들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하셨으면합니다.
그리고 공성전 관련해서
공성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사냥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나누는 걸 얘기한게 아니라는겁니다.
현재 닌자 상황을 현실적으로 생각하였을때
공성을 위해 레벨을 올리고 사냥을 할수있죠. 공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그렇겠죠.
그런데 사냥이 힘듭니다. 너무 체감이 크게 초반이든 중반이든 힘들어졌습니다.
공성에 대해 흥미가 적으신 분들은 당장 공성보다는 사냥을 원활하게 하는데에 중점을 두겠죠.
공성전을 하지말라는게 아니고 단순히 현재 상황으로는 공성전이 크게 중요하다고 보기에는
현재 사냥을 하기위한 어려움이 코앞에 닥쳐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
공성보다는 현재 사냥쪽이 급하다는걸 제가 좀 기분나쁘게 얘기를 했던거죠.
공성을 하면 레벨이 오르는게 아니고 경험치를 얻는것도 아니고 돈을 버는게 아닌 돈을 지출하지않습니까.
지원을 받는곳도 있지만 본인스스로도 지출을 해야한 하는것이 공성이죠.
모든 캐릭이 사냥을 통해서 경험치를 받고 레벨업을 하면서 드롭됀 장비나 잡템을 팔아 제니를 마련합니다
닌자유저들이 현재 처한 상황으로 봤을때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공성을 즐기는것보다
당장 사냥과 앞일을 걱정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 확신을 합니다.
사냥과 공성의 비중이 현상태로 봤을때 차이가 크다는걸 얘기드리는거고요.
제 시비성말투에 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불쾌함을 느끼신 분들 에게도 사과를 드렸고요.
그후에 이 본문내용의 글을 보셨을때 어떤생각이 드시나요.
제가 말하고자하는것이 어떤것이였는지 조금이라도 공감이 가시나요,
아니면 아직도 분쟁글로 보이시나요?
유입종자라느니,
레벨이 낮다느니 괜히 그런것들에 대해 반응을 하지않으셔도 됍니다.
저역시 전년도 12월쯤에 인벤에 첫글을썻고 라그를 안하다가
카게가 나왔다는 소식에 인벤에 복귀한건 올해 8월 9월쯤 이였습니다.
당시 레벨이 2인가 그랬습니다. 세달이 지나서 현재 30대가 됀거고요.
제가 여태까지 댓글다시고 얘기하시는 분들께
한번이라도 레벨이 낮다고 레벨 거론하면서 뭐라한적있나요
유입종자라는식으로 얘기를 한적이 있나요?
굳이 그런것에 휩쓸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인벤부심이나 라게부심 렙부심 다들 가지고 계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제말이 다 맞다고도, 제가 닌자분들을 대변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알고있는것들에 대해서 말을하고 답변을 할뿐입니다.
아는척하는것이라 직접 카게3개를 돌려보면서 해본것들만 답변을 드립니다.
모르고있다면 말을 안하던지 아는부분까지만 얘기를 하고 모르는부분에 대해서는 잘모르겠다고 남기고요.
저를 너무 크게 보시는데 저는 렙이 높지않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키워나가고 있는 상태고요.
체감중인것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자 하는겁니다.
뭐 또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