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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간혹 닌자 키우길 잘했다고 생각이 듦

남강어쌔
댓글: 2 개
조회: 1341
2016-10-19 08:27:09

145쯤 되는 길크를 열심히 키웠드랬죠

언젠가 인닌의 활약을 보고 나도 키워야지 란 생각으로 키우다가 변캐와 공속의 압박에 잠시 접다 다시 키우게 되었네요

컨이 좋지않은지 몹에 대한 욕심을 조금 부리면 바로 죽어버려서..실증날때도 있습니다

같이 사라 갔던 로가의 스킬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지며 놀라곤 합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캐릭터 욕심에 검색검색 하다보니

모두들

피흡엠흡에 대해 집착적여서 뭔가 질리게 되요

다들 매리매리 떱매리 하니..

피와 엠에 자유로운 오보로가 새삼 좋다고 느낌니다

물론 그만큼 사냥갈곳에 제약이 많긴 하겠죠 ㅠㅠ

매미라는 무적기덕분에 텐드도 나름 쉽게 잡고

잔상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생각보다 홍염화가 데미지가 좋아서 맘에 들고

120이 된 지금 바질리스크 홍염화 5방 나오는데

+9불펠록 입으면 3방~2방쯤 나오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방송보니까 로가가 베니싱 연속으로 막 5방씩 연속으로 때리던데

메크로 마우스 뭐 그런건가요? 닌자도 쓰면 좋을것 같은데

 

Lv72 남강어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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