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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보탐 도전 후기...

류정연
댓글: 18 개
조회: 2327
추천: 3
2011-02-16 18:09:45

저번에 보탐 도전이라고 글을 올렷습니당..

 

이번에 제가 여러 보스들을 만나봣는데여..

 

저는 일섬 바탈 닌자가 아니라 노가다 앵벌이케로 육성했기떄문에 만피가 4000정도입니닼ㅋ. 그래서 일섬은 못쓰고 쿠나이로 잡습니다. 일섬뎀지 2~30000뜸;;;;;

처음에 황금도둑벌레가 제일 만만해보여서 잡으러 갔습니다. 비선공에 별템은 안주지만 재미로 잡아봤는데여 이게 얼음쿠나이로 한방맞으면 인식ㅇ ㅣ느립니다 그래서 빠르게 3방던지면 막 쫓아오니 텔을탑니다. 이렇게 한 5~6번 정도 하면 mvp를 주덥니다... 역시 닌자 보탐은 힘듬.

 

그담이 프리오니를 잡으러 갔습니다. 역시 생긴것처럼 호구더군요... 이거는 민증도없이 그냥 무빙샷으로 매미만 안풀리게 하고 계속 쿠나이 암거나 던지면 됩니다. 무속성이라... 이거잡아서 포츈소드 하나 쳐묵했네여..

 

마야는 잡으러갔다가 걸음도 쥰니 빠르고 헤븐즈를 걸어다니면서 써서 못잡았습니다...

 

하티는 걸음은 호구인데 이게 가끔 스톰가스트를 써서 뎀지가 만이 뜸니다;;; 스가 잘 피하시고 바람쿠나이로 잘 무빙하시면 잡을수 잇습니다..

 

오크로드는 걸음도 쥰니 빠르고 저는 피통이 구진지라 파볼한방에 뒈집니다... 또 어퀘써서 한방에 훅갑니다.. 이거는 서바도 심해서 그냥수라님들이 한방에 펑 잡고 갑니다. 길크님들도 가끔 보이네여 제네님들 부스트쓰고 땀흘리면서 뛰어가는것도 보이네여...

 

오크히어로 이것도 무덤만 봣습니다...

 

에드가 이색히는 파볼을 던져서 잡기 힘듬 ;;

 

한 이정도 잡았는데여 색다른 경험이었고,,, 일단 mvp를 먹으면 무덤에 자기 이름써있고 되게 기분조아여 ㅋㅋㅋ

 

한번씩 잡아보시는것도 재밌을거 같네여. 물론 제네님들이나 수라님들 혹은 트랩 쉐체님이나 룬나님 오면 그냥 포기하시고 가는게 정신건강에 조아여;; 야밤이나 이른아침을 노리는게 조아여 ㅋㅋ

 

아 제가 일섬을 안써서 다른 보탐은 또 못해봤네여 혹시 하신분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여 ㅋㅋ

Lv47 류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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