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으시겠지만 2탄입니다.
분명 게임을 하던 도중에 애매하거나 잘모르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확인하시고 불이익 당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건 주관적인글입니다.)
1.91낙원단 파티에서의 매너.
이건 91~99까지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지고 매너가 뭔지 비매너가 뭔지 구분할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먼저 낙원단 파티의 정의입니다.91~99낙원단 퀘스트를 위해 임의로 결성된 파티를 말합니다.파티를 구하는건 낙원단 2층입니다. 가보시면 알겠지만 일단 퀘스트 게시판 옆에는 낙원팟을 구하는 유저가 있고 그 옆에는 워프장사들이 있을겁니다. 파티는 거기서 구하는거에요. 낙원단 파티에는 각자맡은 역할이 있는거에요.구성에는 워퍼1, 프페1, 프리1. 원격1. 범위격1 이있고 이건 그냥 임의로 정한거라 능력좋으신 팟은 프리가2가 될수도있고 원격,범위격이아니라도 격수를 구할수 있는거에요.
(프페=프로페서로 소울체인지라는 스킬로 엠을 채워줍니다, 원격=스킬한방으로 킬을 낼수있는 원킬격수를 말합니다. 대략적으로 전승검사계열입니다 , 범위격=말그대로 범위기를 사용하는 격수입니다. 하위나 스나이퍼,스토커 정도입니다. 워퍼=워프포탈이라는 스킬로 낙원단퀘스트의 주요 위치를 저장하신분입니다. 모든 캐릭이 약간의 노력만 한다면 워퍼가 될수 있습니다.)
자 이정도까지는 기본이고 이제 부터 진짜 애매한 파티사냥시의 매너입니다.
먼저 파티 대 파티의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가 있어요. 파티가 가는 길에 다른팟을 만난다거나 앞서 가던팟을 따라잡았다거나.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 일단 먼저 가던팟의 경우 앞에 있는 팟이 이기는거에요. 뒤에 따라오던팟은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리거나 뒤따라가다가 갈림길에서 다른곳으로 향해야 매너인거에요.하지만! 이 경우에도 예외는 있습니다. 앞에 가던 팟이 막다른 길도아닌데 뒤에 몹이 많다고 돌아와서 잡는건 아닌거에요. 적어도 한번 지나갔으면 돌아오는건 아닙겁니다. 뒤 파티에게도 기회는 줘야하는겁니다.또한 뒤에 파티는 앞으로 빨리나가서 다른길을 선택할수 있는거에요. 당연한겁니다. 그런데 꼭 이런 팟이 있습니다. 먼저가던 팟을 따라잡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바로 앞에서 같이 잡는 겁니다. 이건 시비트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싸우자고 선빵갈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두번째로 파티가 가는 길에 다른팟을 만난다는 겁니다. 갈림길이죠.
그냥 상대팟이 안가는 곳으로 발길을 돌리면 되는겁니다. 만약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그럼 무조건 크로스해서 가는 겁니다. 이경우 누구는 빽하고 누구는 크로스하려하고 시간낭비만 심해집니다.그렇기에 무조건 크로스해서 가면 됩니다. 몹은 고정이아니라 리젠이니까요. 그런데 이런 것도 간혹 가다가 머리없으신 분들이 비켜가려는 상대팟쪽에 몹이 많이 있다고 그 쪽으로 같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욕쳐먹어도 할말 없는거에요.
또 특별한 경우가 한가지 있습니다.
본캐로 무봉식으로 혹은 길드원 도와준답시고 만렙이나 고렙끌고와서 잡아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이건 괜찮습니다. 누가 뭐라 안합니다.고렙으로 도와준다고 욕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 또한 간혹가다가 싹수없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고렙 캐릭이 강하고 범위기로 원킬을 낸다고 다른팟 앞에 가는데 따라잡아 다른팟잡던 몹까지 잡고 계속 따라다니며 잡거나 마주쳐도 피하지 않고 몹많은 대로 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건 나좀 쌔니까 니가 피해라라는 식입니다. 고렙찍었으면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아실거에요. 누구라고 말은 안하지만 바포섭에는 항상이러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그 분들 조심하세요. 지켜보고 있습니다. 찔리는 분이 바로 범인입니다.
이번엔 파티 대 개인입니다.
이건 간단하게 정리가 가능 합니다.
차와 자전거가 사고가나면 무조건 차가 잘못입니다. 파티 대 개인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무조건 파티잘못인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왜 파티만 잘못이냐 라는 분이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준비한게 있습니다.
일단 파티 대 개인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대부분 파티가 무분별한 몰이를 해서 피해를 준다던가 개인이 잡던 몹을 실수로 친다던가 아니면 범위기를 써서 실수로 맞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티문제가 크다고 할수 있는겁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예외는 있습니다.
개인중에서도 이런분이 있습니다. 파티는 아무잘못없는데 괜히 자기 옆에서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거린다고 하지도 않은 짓 거론하며 시비거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로 들면 몰이를 하지않았음에도 했다하고 욕하시거나 파티가 벼슬이냐며 따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건 지능이 새중에 지능높다 알려진 까마귀만큼만 되시는 겁니다.인간은 아닌거에요. 자기는 파티못구했다고 투정부리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이런분들은 잘생각해보세요. 자신을 낮추는 것과 자신을 깍아내리는건 차이가 큽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말가지고 죄없는 팟 공격해 봐야 자기자신만 깍아내리는 거랑 같습니다.
길게 썼지만 정리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 파티 대 파티에서는 앞선 파티가 절대강자입니다. 뒤에 팟은 빨리 지나가서 다른길을 택하거나 뒤따라 가야되는 거에요.그런데 이 경우에도 예외는 있습니다. 앞선 파티가 뒤로 빽해서 다시 잡는건 싹수가 없는거에요. 또한 뒤에 있다가 앞선파티 따라잡아서 가지도 않고 같이 사냥하는 것도 아닌겁니다.갈림길에서 마주치면 서로 피하는건 당연한거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면 무조건 크로스해서 가는겁니다. 부캐 무봉이나 길원,지인 무봉해준다고 본캐끌고 오는 건 괜찮지만 배짱부리시고 행패부리시면 안되는겁니다. 파티 대 개인에서는 무조건 파티가 지고 들어갑니다. 하지만 역시 예외로 꼬장부리는 개인에게 쳐줄 실드는 없습니다.*/
2.스틸
진짜 애매한 부분입니다.
싸움나는 이유중 대부분이 스틸입니다. 그런데 누구는 스틸이라 하고 누구는 스틸이 아니라 하고 말이 많습니다.
오늘 스틸의 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스틸을 정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스틸, 남의 것을 빼았는 것 입니다. 이 스틸에는 몹뿐만 아니라 아이템도 해당된다는 거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기본적인 상황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내가 치고 있던 몹을 남이 건들거나 반대가 되면 무조건 스틸입니다. 이건 라그 뿐만 아니라 다른게임에서도 통용되는 아주 기본적인 겁니다.
비선공 몹의 경우.
비선공 몹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룰이 적용됩니다. 비선공 몹은 선공몹과 다르게 먼저 타격하거나 캐스팅하지 않으면 (캐스팅인식몹의 경우) 절대로 유저를 타겟팅 할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타겟팅 되어 있는 몹은 건드리면 스틸입니다.
+추가 비선공몹과 선공몹 전부 통용되는 내용입니다.
적어도 다른유저와 가까운 몹은 잡지 않는 것이 매너입니다. 간혹 가다가 자기가 원킬 원격이라고 지나다니면서 보이는건 무조건 다 잡는 분이 계십니다. 상대에게 타겟팅 되지 않더라도 이건 명백히 비매너입니다.
저렙존에 한정된게 아니라 고렙존에서도 가끔 이런경우가 있습니다.
게임에서 내땅 니땅 할건 아니지만 적어도 상대유저의 범위에 있는 몹은 건드리지 말아야 되는겁니다.
하지만 이 경우도 예외란 있습니다. 만약 상대유저가 다른 몹을 잡고있는 상태에서 상대유저 근처에 있는 몹을 잡는다면 그건 인정합니다. //오네와나루님 의견감사합니다.
선공 몹의 경우.
선공몹은 가만히만 있어도 타겟팅이 들어옵니다. 일단 타겟팅 되어있는 대상만이 몹을 잡을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애매한 상황이 한가지 발생합니다. 잘 보시고 해보시면 매너와 재미 둘다 잡으실수 있습니다. 스릴있는거에요.
몹이 리젠이 되었는데 다른 유저,나,그리고 몹의 거리가 비슷한 위치다. 혹은 둘다 몹과 멀리떨어진 경우 애매합니다.
이럴때는 먼저 가서 치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타겟팅을 누구로 하던 비슷한 거리에 있는 몹은 먼저 치면 이기는 겁니다. 이 말뜻은 타겟팅 된사람이 유리하다는 겁니다. 몹은 그 쪽으로 이동할테니까요. 하지만 이 경우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원격과 근격입니다. 이 경우에 대해서 딱부러지게 정의해 드리겠습니다. 원격 대 원격,근격 대 근격의 경우라면 먼저 치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누군가 아량을 배풀어 그냥 지나갈수도 있지만 일단 저렇게 되면 경쟁입니다. 하지만 원격 대 근격이라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몹이 근격을 타겟팅했다하면 무조건 근격이 이기는 겁니다. 원격은 공격하면 안되는 거에요. 만약 몹이 원격을 타겟팅했다. 그래도 근격은 달려가서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원격이 먼저 치게 되어 아마 절대불가능 할겁니다. 말 그대로 근격은 능력되면 해보고 원격은 타겟팅이 자기한테 오면 잡으면 되는겁니다. 또한 경쟁에서는 민블유무와는 관계없이 사정거리 혹은 걸어가서 잡는 겁니다. 궁신타고 가서 치면 치사한겁니다. 그리고 이건 선공몹에게만 해당되지 비선공몹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원격=원거리 공격기술을 사용하는 격수, 근격=근거리공격기술을 사용하는 격수)
+추가 잊은게 있네요. 캐스팅의 경우 위 상황을 준수하지만 캐스팅인식몹이 아닐 경우 원격이나 근격은 캐스팅 바가 올라가는 순간 포기하시는겁니다. 경쟁이라면 캐스팅이 불리하기 때문에 캐스팅하는 순간이 평타치는 순간과 같은겁니다. 마지막으로 법사의 경우 영혼을 받고 있는 프페가 아니면 모두 원격입니다.
정리 하겠습니다.
/*비선공 몹의 경우 몹에게 타겟팅당한 사람이 잡는 겁니다. 이걸 다른사람이 잡으면 무조건 스틸인겁니다.
선공몹의 경우 타겟팅 당한 사람이 잡는건 똑같습니다. 다만 몹과의 거리가 비슷하다면 경쟁입니다. 이 경우에도 원격 대 원격, 근격 대 근격이라면 경쟁이지만 근격 대 원격이라면 근격에게 타겟팅 되면 원격은 물러나 주는 겁니다. 만약 원격에게 타겟팅 되었다 해도 근격은 재주가 되면 잡아도 됩니다. 다만 궁신같은 스킬로 가서 치는 건 룰 위반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가봐도 실수로 스틸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서로 좋게 좋게 가는겁니다.한발 양보하는 사람이 이기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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