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스 지역 퀘스트는 인벤 퀘스트 쪽에 정보가 전혀 없는데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과라나가 안나와서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이 퀘스트는 레벨 제한은 없는거같습니다. 레벨 11짜리로도 퀘스트 완료가 가능했거든요.
하지만 라그 시스템 특성인건지 경험치를 암만 많이 먹어도 100% 이상은 안오르더군요.
11짜리가 7만경험치 받고 1업밖에 못한건 좀 이상하니까요...
우선 브라질리스는 알베르타 항구를 통해서 갈 수 있구요. 이용료가 1만제니 입니다.
1만제니를 지불하고 브라질리스에 도착하셨으면 아래 스샷의 위치에 사탕 제조업자에게 말을 겁니다.

과라나라는 브라질리스 주변에만 자라는 희귀 열매로 어쩌구 저쩌구...
자신은 그 과라나로 사탕을 만들어서 <올해의 인기 상품 콘테스트>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산량이 줄었다며 난감함을 표하죠.
대화를 마치지 않는 선택지로 계속 대화를 진행합니다.
그러면 체르토라는 npc를 찾아가라고 합니다.
체르토는 브라질리스 박물관 2층에 있으며, 박물관은 사탕 제조업자 위치에서 왼쪽으로만 가시면 있습니다.
박물관에 입장한뒤에 바로 위쪽으로 이동하시면 기다란 계단이 있고, 그 계단으로 2층으로 갈 수 있구요.
2층에서 가장 윗쪽에 있는 포탈로 들어가서 조금만 위로 이동하면 체르토가 보입니다.
체르토와 대화를 하면 이제 과라나를 구할 수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 이유가 금기사항이라며 궁금하면 가까이 와서 귀를 대라고 하지만, 그냥 말 다시 걸면 됩니다.
과라나의 아기가 태어난 것이라 말하네요. 자세한건 직접 하시면서 읽으시고...
대화를 끝내면 과라나의 아이를 찾아 얘기를 해야합니다.

박물관에서 브라질리스 마을로 다시 나온 뒤, 마을 6시방향으로 가면 이상한 아이가 있으니 말을 겁시다.
말을 걸어본다 선택후에 나오는 세가지 선택지에서 아무거나 하나만 선택한뒤에 대화를 마칩니다.
이상한 아이는 동물 울음 소리를 내는데 체르토씨에게 물어보자고 텍스트창에 나옵니다.
그럼 다시 박물관으로 가야겠군요.
박물관의 체르토에게 다시 말걸면 메모 하나를 주면서 이번엔 파제라는 유능한 마법사를 찾아가보라고 합니다.
파제는 마을 9시 부근의 언덕위의 집 앞에 있습니다.

파제에게 말 걸어서 메모를 건네줍니다.
그러면 파제가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을 걸어주면서, 필드로 나가 투칸 이라는 새와 대화해보라고 합니다.
마법에 걸리면 아숨프티오 이펙트가 생기는데 텔 타면 사라집니다... -.-;;
자 이제부터는 좀 위험한데요....
마을 1시방향 포탈로 나가면 해당 필드가 나오는데, 여기가 몬스터가 들끓는 곳이라 상당히 난해합니다.
제가 11짜리 캐릭터로 할땐 정말 많이 죽었죠 ...
npc랑 대화하다가 죽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어요.
레벨이 낮은 분이라면, 혹은 몸빵이 안되시는 분이라면 다른분과 동행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그냥 주변 몹 쓸어버린 뒤에 npc와 대화하시길 권합니다.
투칸새는 필드로 나가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바로 보실수 있구요, 그처에 다가가면 자동으로 대화가 진행됩니다.
이 필드에는 투칸새가 몬스터로도 등장하니 자신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투칸새를 보거든 살포시 죽여주세요 :D
저는 이거 할때 목 없는 말이 옆에 붙는바람에 바로바로 진행했구요...(엔터신공이라 하죠)
과라나 아이와 만나서 그런지 과라나 아이의 냄새가 난다면서 친구들을 만나보라 하던가?... 그럴거에요...(......)
이번엔 재규어를 만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투칸새의 축복? 인가 하며 필드의 왼쪽 부근에 있는 섬(?)으로 날려줍니다.
재규어는 필드 9시 부근에 있구요. 역시 필드 몬스터로도 등장하니 주의를 요합니다. 근데 썩 강하진 않아요. 수가 많아서글치..
가까이 가면 대화가 진행되고 이번엔 원숭이를 만나보라며 재규어의 축복(?)을 걸어주는데
이 마법은 지속시간이 굉장히 짧구요, 한번밖에 안걸어줍니다.
효과는 호문클루스의 리프가 사용하는 긴급회피(?)와 동일한 듯 하네요. 굉장히 빨라집니다.
하지만 이 스킬 지속시간으론 원숭이한테 가질 못해요. 정말 쓸데없는 축복(?)이죠.
원숭이가 있는곳이 다른 두마리가 있는 곳에 비하면 몇배는 위험합니다.
필드 5시 반 정도 부근인데 이곳은 정말로 몹이 득실득실 해요.
저는 휀클도 없는 위자드인지라... 죽었어요 :D
다시 가서 대화는 끝냈지만 대화 끝낼때까지 네번이나 죽었..... ㅠ
저장을 안해서 안그래도 돈없는데 4만제니나 더 써버렸네요...
아래는 각 동물npc들 위치입니다.

원숭이까지 대화를 모두 마치면 이상한 아이에게 돌아갑니다.
이상한 아이에게 말 걸면 각 동물들에게 받은 물건들을 건네줍니다. (뭐..!? 뭔가 받았었어!?)
그 물건들은 그냥 대화에 나올뿐, 실제 아이템은 아니네요.
그러면 아이가 한국말을 합니다. (으응?)
베시시 웃으면서 볼에 뽀뽀를 하는데, 여캐라 그런건지 남여 구분없이 그러는지는 모르겠군요....
여하튼, 아이가 과라나를 건네줍니다.
요걸 다시 사탕 제조업자한테 주면 슥삭슥삭슥삭슥삭슥삭, 사탕으로 만들어주면서 퀘스트가 끝납니다.
퀘스트 보상은 과라나 사탕 1개, 경험치 7만, 잡경험치 1만입니다.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쎄요 :D
부디 죽지 않고 성공하시길...
ps: 과라나 사탕 효능은 공속이 약간 오른답니다. (전 아직 안써봤어요. 위자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