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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말로 원숭이로 보네요

Irisviel
댓글: 1 개
조회: 1568
2023-09-07 03:45:57
이벤트라고 공지하는 걸 보면 유저분들이 지르시면 저희에게 이벤트♡(제련/리워드달성)
https://www.inven.co.kr/board/ro/1952/325798?name=subject&keyword=%EC%A0%9C%EB%A0%A8

오토/인플레 잡겠다고 완성품보다 비싼 재료템, 비정상적으로 비싼 비용(강화/이벤트), 파밍게임의 본질인 드랍률 장난(잠수함/개체수/잡템)
https://ro.gnjoy.com/event/2023/08/0802_ro1_21stAnniversaryPromotion/festival.asp#nav
https://www.inven.co.kr/board/ro/1952/316077?name=subject&keyword=%ED%95%98%ED%96%A5
https://www.inven.co.kr/board/ro/1952/325862

오토를 잡으려는 의지/계획이 없다는 정보
https://www.inven.co.kr/board/ro/1952/318793?name=nicname&keyword=%EB%B0%94%EB%93%9C%EB%82%98

라그유튜버의 관점
https://www.youtube.com/watch?v=ZVk-ZQiH8Es

뫼비우스의 띠
https://www.inven.co.kr/board/ro/1952/325869
https://www.inven.co.kr/board/ro/1952/325870

(과한) 비난과 분노를 표출하는 유저
(어떻게든)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려는 유저
(아직은) 중립의 선을 지키는 유저
(그 와중에) 갈등을 부추기는 유저
(그리고) 구체적인 정보나 경험을 제공하여 비판하는 유저


그리 오래 보진 않았지만 위와같이 라그인벤에 활동하는 유저분들을 분류해봤습니다
이 안에 운영진이나 매크로유저가 섞여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글들에에 진실함이 조금이라도 섞여있다면 이는 라그가 아직도 매력적인 경쟁력과 감성을 지녔다는 방증/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데도 비슷한 운영실패/갑질이 반복을 보면서 운영진은 유저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라지 않는다고 확신했습니다. 1:1문의와 자게글만으로는 조삼모사에 휘둘리는 원숭이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느끼고요
그래서 일단은 라그를 오래 즐기신 여려분의 정제되거나 자세한 경험/의견/링크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를 토대로 제보하려고 합니다
만족/유지/포기 외에 것을 부탁드립니다




Lv34 Irisv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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