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옆동네 밥똥던 사태를 보면

이렇게 사후에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결과가 났는지 유져하고 '소통'을 하는데

그라비티는 그런게 전혀 없음

걍 아무말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아무튼 처리는 끝났다 하고 일방통보... 라도 하면 다행이고

통보조차 안하고 '없던일'만듬

자꾸 그런식이니까 간단히 이해하고 그렇구나 할 일도
말을 안해주니까 억측하고 부풀어서 변질되고 하는데도

그라비티는 그라비티대로 니들이 그러면 뭐 어쩔건데 그러든가 말든가 하는 태도고

하아..

옆동네 겜은 저런것도 하나하나 알려주는거 보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