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svip이상 겜에 돈썼는대 남는건 하나도 없음
지지리도 운도 없어서 행알,의상 질러도 나오는거도 없고 그나마 예전에는 뭐라도 나오면 어느정도 커버가 됐는대
이젠 행알 질러도 프모때 케릭 많이 끌어 키워서 순식간에 250만들어서 열쇠 얻어 행알 지르는 사람보다 나오는거도 없고..
워낙에 랩업 잘하는 사람들 많고,이제 게임이 프모받아서 250만 찍고 열쇠받아서 까는걸 목표로 하는거로 바뀌니 행알 탬들이 어마 어마하게 풀려서 행알을 돈주고 까봤자 10분의 1도 건지기 힘드니 돈주고 까는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듬
물론 개인적으로는 정말 게임속 현질에 메리트가 없어서 손해보는거 같고 현질에 대한 생각이 점점 회의적이게 바뀌는대,,다르게 생각해보면 소수인원 많이 현질하는거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계정 현질하는게 게임사로서는 더 나은방향인가도 생각해 보게되네요
행알에 대한 방향은 뭐 어찌됐건 시대의 흐름이라 생각하고 순응하면서 하려했는대..항상 변하지 않는 그라비티에 운영에 점점 실망하게돼네요
업데이트를 해도 공식홈에 아직도 자료도 없고 찾을수도 없는부분,업데이트 할때마다 검수도 안하는지 설명 붙여넣기 하다가 틀린부분..케릭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지 탬이 나올때마다 이상한 스킬옵션이 붙여나온다던지..
그리고 다 좋은대 탬은 왜케 자주나오는지..뭔가 나왔다 싶으면 좀있으면 다른탬이 또나오고 문제는 탬을 한번에 안내니 탬만들지도 못했는대 신규탬이 나오는 불상사가 계속 생김
행알로 탬낼때 다같이 한번에 안내고 쪼개서 매달마다 내는거 진짜 아직도 이해불가임..
그래도 앞으로는 점점 좋아지고 발전해 나가는 라그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저도 그래서 완전 무과금으로 할까 하다가 서버비는 내야 한다는 마인드로 매달 프리미엄 정도만 지르고 하려합니다
이 게임은 운영진에 태도가 바뀌기 전까지 그렇게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p.s)아무도 관심없는 rw뭔가 대회 홍보하려고 카츄아 의상 퍼준다고 이상한 이벤트 하는 바람에 바로 전주까지 100억써서 카츄아 한 바보하나 충격받아서 쓰러질뻔함!
그런거 할때는 미리 얘기좀 ㅠㅠ
은십자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