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58)된 비프모 뉴비 앜메입니다.
하루 일과
환상총서 4개, 코르 2개, 바르문트 2개, 끈적 바다 1개, 루나포마 버프 일퀘
를 끝내고, 기믈레 2층에서 놀고 있었다.
뭐 다른거 없나? 하다가 루나포마에 일퀘가 잔뜩 있다는 걸 알게 됐다.
4시 용병단 본부 안 npc한테 한꺼번에 일퀘를 받고, 웬 머머리 아저씨한테도 받고 시작.
빌헬름 형제 퀘도 있다는데 네비에 검색해도 안나왔다.
어라? 기믈레랑 별사탕, 조개 잡는거네??
반가운 마음으로 기믈레 1층과 2층 완료 후, 조개 잡으러 갔다.
열심히 잡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며칠 전 여기서 버프퀘템 주우며 힐링 했었는데, 굳이 그 때 하지 않았어도 됐다.
일반 일퀘하다보면 전부 다 모으겠더라.
퀘창을 보니 요르스칼프란 곳에서 시선도 끌고(300마리) 소란도 피우란다(1500마리).
여긴 어디지??
네비 켜고 봤더니 기믈레 입구 근처였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애를 잡기 시작!
뭐야 얘네??
왜 안죽어???
ㅠㅠ
서너마리 잡고는 바로 출구로 나왔다.
그냥은 안되겠다 싶어서 존다 전투 버프 받고, 이곳 전용 파리날개가 있단 걸 알고는 구입해서 출발!!
다이!!
다시 ㄱㄱ
몹 몰린거 보고 바로 텔!
한적한 곳에 도착해서 두어마리씩 잡는데 미일 깔고 레인 쓰고 소발 난사하는데도 엠이 딸린다.
이건 아니다 싶어 유툽을 봤는데, 242렙에도 잘 잡더라. 물론 그 분은 각종 버프로 도배.
후우~
다시 살짝 나가서 몇 마리 안되길래 잡는데, 이것들이 서로 끌고 가고 난리다.
결국 다굴에 다이!! ㅠㅠ
(예전 타나토스의 악몽이;;;;)
포기! 여긴 현재 내 장비 또는 상황으로는 안되나 보다.
나중에 렙빨로 눌러야겠다.
빌헬름 형제?(왜 형제지?) 퀘를 안해서 없던거였다.
얘한테 퀘를 받으니 북부랑 남부에서 각각 300마리씩 잡으란다.
가 보니, 조개랑 별사탕이었다. -_-;
맵 이름도 제대로 모르다보니 쩝.
다시 300마리씩 잡기 시작!!
다 잡고는 온 김에 북쪽 맵 감옥에 갇힌 소년이란 애를 찾아 다녔다.
감옥이면 기믈레 들어가는 입구 쪽 건물들 어딘가에 있겠지??
찾다보니, 문 앞에 뭔가 일렁이는 입구를 봤고. 여긴가 싶어 들어갔다.
탄 입구였다. -_-;
그래!! 온 김에 함 해보자. 언젠간 부딛혀야 할 상대잖아!!
보통(일반인가?) 모드로 입장.
고양이한테 델구 가서 커미트 날리고, 장판 깔기 시작!!
하다가 다이!! ㅠㅠ
하아~
또다시 열심히 뛰어갔지만, 못들어간단다.
지금 장비가 보스전 특화장비인데. ㅠㅠ
레벨도 낮고 요령도 없는 탓이겠지.
걍 갇힌 소년 다시 찾기 시작.
그 위쪽에 다른 맵 입구 들가니 거기에 있었고 간단하게 완료.
4시 용병단 본부에 완료 보고하고, 빌헬름한테도 완료 보고!!
머머리 아저씨의 식량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풀떼기 채집했다.
'이파리 잘 잡고 뜯는다'를 선택하다가, 대충 뜯는다로 해봤는데 별 차이 없었다.
오히려 대충 뜯는게 빨랐다.
길쭉한 거랑 넓은게 나오는데, 길쭉한거 11개 모였길래 갖고 갔더니.
'이건 못쓰겠네. 폐기 처리하지!!'
이 냥반이 뭐지??
보니까, 길쭉한 거랑 넓은거 두 가지 중 선택 완료가 있었다.
맵에 잔뜩 떠 있는 퀘 표시가 보기 싫어서 다시 이파리 뜯기 시작.
더 이상 클릭 안되길래 캐선창 갔다오니 다시 클릭 됐다.
넓은 거 10개 구하는 동안 길쭉한 거는 53개가 나왔다. -_-;;
다시 갖다 주며, 넓은 거로 보고하니 맛은 좀 덜하지만 먹을 수 있다며 수고 했단다.
이 아저씨가 증말!!
진작 얘기하던가. 같은 종류 10개면 된다며!!
이렇게 두 번의 좌절과 한 번의 엿을 먹은 하루였다.
이 일퀘는 아마도 요르셋 직작용 평판 같긴 한데, 계속 해야 하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