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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워록몰이와 무한기리 숍 두분의 비참한 결말

마냥행복한
댓글: 8 개
조회: 2821
2011-02-25 23:02:25

 

 

 

진리인 유페팟 은 언제나 풀.

대기는 언제나 6순위.

 

 

이 잔인한 현실에 워록 하나와 숍 하나는 라헬로 향했답니다.

둘다 처음가보는 라헬은 참..

어떤 망할 녀석이 쓴 (...)은 풀리지도않고,

결국 둘다 누워버려서,

 

워록 하나와 숍 하나는 기사단으로 갔죠.

기사단에서 신나게 몹을 잡아도, 이미 유페풀팟의 맛을 봐버린 워록은 이곳은 아니구나 싶었죠.

 

그러다 역시 비참한 대기순위 6순위인 숍 한분을 꼬득여

유페를 갔답니다.

 

여기저기서 나오는 못된기계들.

망할 디미크.

 

숍 둘은 한쪽에서 대기하고,

워록은 기리를 받으며 몰이에 나섰더랬지요.

 

워록은 잡렙 85%에서 시작했습니다.

15%쯤이야 금방 올르겠지하며,

 

숍 둘의 무한 기리를 받으며 몰이를 시작.

기둥은 화월과 숍...

 

처음엔 그럴듯 했습죠.

신나게 몰고 신나게 버프하고.

 

사냥 반 수다 반으로 시작하다가,

수다 반 눕기 반,

 

결국 모두 사망.

 

다음에는 기둥몽크와 인트100 바탈100 워록으로 다시 오자고 ㅋㅋㅋㅋ

 

 

85%에서 79.9%가 되었지만,

 

완전 신나는 셋의 유페팟이었답니다 ㅋㅋㅋㅋ

 

 

막상 누울떈 완젼 재밌고 즐거웠는데, 써놓고보니까 비참하네...

 

 

지나가는 친절한  공링로가와 카아히소서의 살려드릴까요는 우릴 두번 죽이는 ㅋㅋㅋ

 

 

 

진리지만, 기계적인 유페풀팟보다,

비참하지만 재밌는 유페3인팟도 괜찮았습죠 ㅋㅋㅋ

 

예전 라그를 하는 것마냥 완젼 신나게 게임해서좋네욥+_+!! ㅋㅋ

 

 

Lv33 마냥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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