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버튼 누르려다 아쉬움에 눈에 띄는놈을 잡았는데....

나비의 가루 130개만에 크리미카드 획득했네요 ㅎ.ㅎ

 

이 중에서 도둑벌레잡아서 나온것과,...크리미 잡아서 기타 잡템 나온걸 빼자면.....

 

150여 마리 안팎에서 나온듯하네요....시간으로 따지자면 ...넉넉잡고 대략 40~50분쯤?

 

자야겠다 하는데..계속 뭔가 느낌이 왔습니다.....그래서 조금만 더 딱 10퍼센트만 더올리고 자야겠다....

 

란 생각으로 하고있는데 ... 종료하기 직전에 잡은 크리미가 주는군요...;

 

욕심나서 좀더 잡아봤는데 나오진 않더군요ㅋㅋ  결국 글 올리는것까지 대략 50분은 더 늦게 자게 된듯하네요 ㅋ

 

랩대도 맞고 원킬~투킬로 사냥도 가능하니 한번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운이 좋았네요...

 

뭐 보석함 까서 해골반지 나온걸 생각하면 아직도 혈압이 오르지만...

 

란드섭 기준 시세는 500만내외인듯한데...원체 카드 공급량이 낙원단등과 연계되있지 않아

 

마르지 않는 우물같은 카드도 아니고..  수요는 꾸준한 카드이니...

 

전 자산이라고 해봐야...+5강 무무쎈 랭커 윈다마, +4지딜메일, +4헬파이어 에 나머진 올 낙원단에 악세사리

 

하나 없는  초서민이니....시세보다는 비싸게 팔아야겠네요 +_+;;

 

다시 언제 이런 소소한 중박(?)이 터질지 모르고.... 아 혹시 란드섭 최근 시세 대략 정확히 아시는분 계신가요?

 

얼마까지 비싸게 파는게 적당할런지...아무리 그래도 말도 않되는 가격에 올리면 좀 그렇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