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10개월 동안 메모리얼 던전 결과

작년 8월 쯤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메모리얼 던전 결과 (레벨이 낮아서 사진이 안되네요.)

일반장비

10 낡은 뼈의 서클릿

11 오토매틱 아머A (구미호, 공공어태커)

12 개방된 전율의 카타르 (진 에레메스x2)

10 시간의 민첩 망토 (시궁쥐, 15스킬 후 딜레이 감소)

 9 시간의 행운 부츠 (심해의 머맨, 빛의속도, 투지7)

   오토매틱 부스터R (하수크램프, STR, 공속, 치명)

   강인휘장 (기간테스, 섬광, 투지, STR+3)

특수장비

휘케바인의 귀(어쌔신크로스ll(상단))

달과 별의 장식(치명)

에메레스 가일의 스카프(어쌔신크로스ll(하단))

+10 맘모스 아머 쉐도우(CRT + 4)

+10 카타르 웨폰 쉐도우(ATK + 2%)

+10 길로틴크로스 쉴드(ATK + 3%)

프모가방 (길로틴크로스ll(걸칠것))

+9 페니트레이션 슈즈 (공속 5%)

+9 인피니티 이어링(공속3%)

+9 인피니티 펜던트(ATK + 2%)

연구소2층 치독, 인챈트포이즌만 하고 원킬됩니다.

그 외 6억 소지, 기타 잡다한 것 팔면 8억 가까이 될 듯 합니다.

- 처음 룬 나이트로 시작해서 2개월은 3500원 짜리 드랍율 향상도 안하고 '일반 고성'만 돌았음.

- 이후 친구의 조언으로 일반고성, 상급고성, 인형 1개월간 진행

- 캐릭이 한개이다보니 모이는 돈이 부족해서 어쌔 키워서 같은 구간 1개월 투입.

- 또 어쌔를 추가로 키워서 같은 구간 투입.

- 총 3개로 키우다가 룬 나이트 10볼라르, 오토매틱 아머A(웨웨공) 맞추고 존다 2개월 사용해서 에텔더스트

  한시간씩 투입. (존다 쓰고 시간 당 700~1000만 벌림)

- 6개월쯤 되었을 때 생던에다 도 같이 돌림.(개인적으로 무기상자 팔 수 있으면 파는것 추천 비싼거 한개도 못 얻음)

- 쭉 진행하다가 낡은 카드첩 가격이 180에서 120이하로 떨어져서 무조껀 카드첩 까기 시작함.

  지금까지 카드첩 득템 (오배자 2장, 디와이 3장) 그리고 아무리 까도 한달 기준으로 보면 카드첩 가격 이상은 나옴.

- 계속 진행하다 이번 프모이벤트 때 어쌔 또 키워서 계속 같은 곳 투입.

하루 보통 2~3시간 진행 했습니다.

결론은 한 달 일해서 ㅈㅇㄱ 사는 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