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복사,프리스트,비숍계열 스킬개선

현재의 각팟이 아닌 나중에 진정한? 파티 플레이를 위한 필수 개선사항이라고 생각하여 적었습니다.

사실 현재 파티 플레이시에도 문제입니다.

 

 

복사, 프리스트, 비숍 계열이 보조적인 스킬을 즉 버프를 아군 타겟이나 전체 파티원에게 사용할때

 

파티원이 모션이 생기는 스킬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크레,칸토를 시전하게 되면 파티원이 강제 모션이 생기게 되어서

 

이동중이나 공격중이나 끊기게 됩니다. 이동중이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공격중이면 이 모션이 발생하므로

 

공격이 끊기게 됩니다. 파티 플레이를 하는데 파티원 비숍이 파티원을 위해서 버프 스킬을 써주는데 이게 딜러 입장에선

 

방해!!가 됩니다. 공격을 제때 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프리스트의 기리에도 마찬가지라고 볼수 있죠... 비숍이 아군을 살리기 위해서 기리를 주는데 이 모션때문에 딜러가

 

제대로 공격을 못합니다.

 

이러한 모션을 씹어버리고 공격이 가능한건 제가 아는 범위로는 길크의 "롤링커터" 뿐입니다.

 

일반적인 스킬 공격은 모션이 생기면 이부분을 딜레이를 캔슬하지 못하여 스킬 발동이 안됩니다.

 

하지만 롤링커터는 공격포션이 회전이기때문에 일반 모션과 달라서 이부분을 따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때

 

강제로 다른 모션을 캔슬하게 만들었습니다.(이부분은 3차 처음 만든 개발진이 만들었겠죠)

 

다른 스킬들도 강제로 이부분 캔슬 가능하게 바꾸던지 아니면 버프류 스킬들이 타겟에 모션이 생기지 않게 바꾸던지

 

조치가 필요합니다.

 

비숍이 버프를 하는게 각팟이 아닌 진짜?파티플레이 에서는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부분부터 개선하고 파티 플레이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언급한 스킬이 다가 아니고 회사내 QA 인력을 통해서 이부분 다 찾아내시면 됩니다. 이런말까지 해야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