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체가 쭉쭉 파오다가
도라미에 눈을 잠시 돌려 하루 풀로 육성을 해봣습니다..
장비는 쉐체와 공용되는게 만아서 대충 빼와서 입혓구요..
케릭 생성후 라쟈냐 탈출을위한 퀘가 너무 짜증나긴햇지만.. 낙타 똥퀘에 비하면 애교수준이라
ㅎㅎ
이것저것 퀘 다하고나니 13렙 육성공략을 보고 라자냐 1층에서 왕창몰아서 웅크리기 할퀴기로 폭렙업
35찍고 오필넘어와서 똑같이 몰아서 웅크리기 할퀴기 ..
55찍고 사와밭 가봣는데... 장비 부족인지 컨부족인지 몇번죽고 세비지로 넘어가서 사냥좀하다가
무봉으로 졸업시키고
71렙에 지쁘밭 입성 몰아서 웅크리기 개박하 참치뱃살로 사냥면서 드라마/영화탐좀하다보니 어느세 87;;
멍때리고 사냥하다보니 졸업렙 지난줄도 몰랏네요..
87에 닥프밭 입성해서 같은 방식으로 사냥 역시 정신차리고보니 97;;
마링넘어가서 사냥햇는데.. 마링은 잡을 방법이 줄기창 밖에 없어서.. 안습;; 여튼저튼 100렙찍고
미리 구비해들 100제템들 끼우고 모아둔 템들 코인교환하고 하급 잎부적인가 이거랑 가지부적 2개 바꾸고나니
어느덧 밤 12시... 잘시간이네요..
하루 육성해본결과
장점은 1.사냥방법이 롤링이나 쉐체만큼 단순하다는 점
2.케릭이 귀요미라 나름 애착이 간다는점
3.투자대비 고딜 고효율 케릭이라는점.
단점은 1.웅클리기 안하면 훅간다는점..
2.사냥스탈이 부가적(영화/드라마)으로하는거 없으면지루하다는점..
3.100제템들 이상 140제 175제 템들은 매물 구하기가 힘들다는점.
4.생존을 위한 개박하(저주)랑 버프용 새우를 지속적으로 구매 소모해야하므로
장비값에서 아낀제니가 소모로 빠진다는점.
아직은 쪼렙이라는 100렙이지만 지금까지 키워본바로는 충분이 매리트 잇고 재미난 케릭은 맞습니다..!!
복귀나 초보자분들이 소소한 재미로 즐기기에두 충분한거 같구요..
제 점수는요 ㅋㅋ 10점 만점에 9.1점
ex) 육성시간은 토욜밤 12시에 시작해서 일욜밤 12시까지이며 중간에 수면 6시간 밥탐 1시간정도 빠졋습니다.
뫼신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