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OS 중량초과 알몸 순삭당한
‘초살’ 열혈포링 입니다
워낙 연습이 부족한 상태라
장비이슈나 무게이슈
그리고 팀원의 글로벌 똥타임 이슈가 없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그런 제로 최약체인 제가
나름대로 느낀 불편함을 밸패의 시기를 앞두고
나눠보겠습니다
건의 3가지 요약
- 호포 외 다른 방향 육성자체 불가
- 버프스킬 지속시간 통일화
- 전장 수라신탄 사용금지는 직업 차별
1. 호포 외 다른 방향 육성자체 불가
- 이미 75% 너프를 받고 허약해진 호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포만 고집하는 건
그 많은 수라의 다른 공격 스킬이 개똥쓰레기급 효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2차 스킬인 연주붕격보다도 약한
폭기산탄
수라신탄
지뢰진
사자후
나찰파황격
뇌광탄
이것들 전부 ‘원거리’ 판정 스킬인데요
원거리 용 아이템을 장착하고 사용해봤지만
데미지가 170렙 다르빌 사냥하는 챔피언보다도 약합니다
이거 신경 안쓰신게 너무 보여요
본섭은 위 스킬을 100렙 이후 부터 200까지 사용하죠
제로는 200부터 사용하는 기형적 형태입니다
당연히 상대하는 몹의 체력이 다르다 이거죠
급하게 계획 없이 3차를 도입한 부작용이라 보고 있습니다
원거리 판정 중인 이 스킬들을 근거리로 바꾸면 더 좋고
아니더라도
딜계수 조정을 해주시고 글쿨 조정도 해주셔야합니다
2. 각종버프 지속시간 통일화
이미 수라 역시 점혈활과 점혈구를 지속시간을 늘려주었습니다
유저의 목소리에 맞춰 해당 버프스킬의 지속시간을
늘려준 것은
그라비티 제로팀이 유저의 목소리에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이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만 실제 유저가 사냥 할 때
해당 버프를 사용하려고 사냥을 멈추는 그 시간에
몇가지 버프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이것에 대한 연구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 같아요
수라가 사냥시 점혈을 사용할 때
같이 사용하는게 바로 블레싱과 민첩성 증가 입니다
현재 고맙게도 점혈 지속시간을 늘려주었으나
실제로는 민증 블레싱이 먼저 떨어지기 때문에
민블 쓰면 1~2분 뒤 점혈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이로인해
그 불편함은 오히려 늘어났으며
기껏 유저의 불편함 완화 라는 고마운 취지로 패치했지만
더 짧은 지속시간을 가진 버프에 맞춰
점혈도 같이 써버리니
그 패치가 빛바랬다고 볼 수 있죠
민블 역시 지속시간을 점혈과 동일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아가 잠룡승천 또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수라 뿐 아니리
이왕 유저의 노화에 따른
불필요한 노동증가를 막기위해
고마운 패치를 해주기로 가닥을 잡은 만큼
각 직업별로 주로 사용하는 버프 스킬들은
지속시간 증가도 당연 좋지만
자속시간 통일화에 더 중점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3. 전장 수라신탄 사용금지는 직업 차별
전장에서 근접해서 싸워야할 직업 중
나이트 계열의 차지어택
길크의 크로스임팩트
그리고 전장에는 거의 없지만 성제의 날라차기 등
순식간에 적과 거리를 좁히는 스킬을 유효하게
남겨둔 채
유독 수라만
수라신탄을 막아두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수라계열의 꽃 궁신탄영을 막은 것도
이미 불합리한 패치라 보는데
거기에 다른직업에겐 허용된 접근스킬을
수라만 막으면
수라는 전장에서 무슨 수로 추격을 합니까
이속포션을 먹으면
상대도 먹으면 쌔앰쌔앰인데 말이죠
근접이동기 수라신탄은 막지 말아야한다 봅니다
이 점은 25년 하반기 끔찍했던 전장으로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심판이 경기에서 공정해야죠
한쪽만 접근기를 봉쇄하면
현피유발게임도 아니고 되겠습니까 ㅎㅎㅎ
자 그럼 청명한 가을 하늘 한 번 바라보고
시원한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고
다시 일 해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