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3-4층 왕복하면서 앵벌했을때 느끼는게 오스4층은 딱히 메리트가 없음
오스 3층은 레겐쉬름 파츠나오니까 현존 최고 앵벌 사냥터고
귀족지구도 희미한 심연의 결정으로 도핑비 벌이정도는 되는데
오스 4층이 이 역할하는게 코어 종류 일거 같은데 이 코어 자체가 쓸때가 없음
그럼 메리트를 어떻게 올려줘야할까 고민해봤는데
레겐쉬름 완제품이나 파츠가 떨어지는거면 오스4층이 미어터지고 오스3층이 버려질테니 지금처럼 사냥 구역 분리해 놓은게 의미가 없을꺼고
코어 종류로 먼가 더 할 수 있게 해줘야 할거 같은데
코어 1만개 정도로 오스 연구소 템 15강이 가능하게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변주를 줄수 있지 않을까?
인첸트 추가하는건 지금 옵션 구하기도 토나오는데 진짜 개 에바고
피직스 코어 1만개로 오스 무기 15강 보장권 / 아케인 코어 1만개로 레겐쉬름 방어구 15강 보장권 교환 가능하게 하면 적당히 목표 천장도 만들어 질꺼고
그리고 현재 100회 돌리는 수량 정도 옵션 재설정하는 비용을 가지고 1개 옵션 확정 인첸트도 추가 할 수 있음?
레겐쉬름 Z 기준 세타 500개 / 오메가 500개 / 연보라 500개 정도로 1개 옵션을 확정 시킬 수 있는 옵션이 생기면 좋을거 같은데
어짜피 한번 돌리는데 2억정도 도는데 있는 사람만 돌리긴 할꺼겠지만 기약 없는 가챠에서 천장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괜찮은 기획 같은데 한번 생각은 해봤으면 좋겠음
요즘 2000년대 초반도 아니고 쓰레기 가챠게임도 천장 없으면 욕먹는 시대인데 기약없는 노가다가 아니라 목표에 천장을 좀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임
몇시간 정도 하면 한번 돌릴 수 있겠다 라는게 눈에보이면 의욕도 생기고 좋잖아?
그리고 이렇게 천장을 만들어두면 빙설 처럼 오스 템도 거쳐가는 템이 되는 경우 강화권이나 인첸트 확정에 들어가는 수량을 확 줄이면 거쳐가는 템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만들수 있게 될꺼고
뭐 두서없이 적긴 했는데 오스3층에서만 썩고 있으니까 주저리 주저리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