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는 와우가 아닌데 자꾸 제로에 파플을 도입시킬려는게 가장 큰 문제인듯.
이쯤되면 실패햇다는 것을 인정못하는건지 의아합니다.
라그 본섭의 경우 각팟이 큰 메타로 굴러가고 있고 파플이 파플이 아니죠. 파티는 그냥 경험치셔틀일 뿐입니다.
하지만 라그제로의 경우 민블의 상향으로 프리 1:1로도 이득이 나게끔 기획하고 각팟을 삭제했죠.
근데 이게 장점인가?
라그의 가장 큰 문제는 캐릭이 평준화가 아니라는거죠.
와우의 경우 어느정도 평준화가 되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때 효율 좋은 A가 할 일을 효율나쁜 B가 해도
아무리 극과극의 효율이라고 해도 50%정도 성능은 나옵니다. 애초에 그런게임입니다.
라그의 경우? 위자가 하는일 몽크가 아예 못하죠. 애초에 광을 못하니까. 그냥 캐릭마다 할일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위자 스가를 보죠 스가는 어지간한 단일스킬보다 강한 스킬이죠 근데 이게 광역입니다.
파플가는 입장에서 단일보다 광역이 세다? 근데 왜 단일데려감? 이런이야기가 나오죠.
그렇다보니 파플에서 이클 저클 넣고 공략해야 되니까 던전마다 리플, 암속성,땀흘리고 멈춤 같은
진짜 이상한 스킬,구조들을 넣어서 스가,볼베같은 효율좋고 센 광스킬을 억제시키죠.
거기다가 피많고 경험치 많이주는 던전이 별로 없죠 많이 잡아야 많이 오릅니다.
그럼 파플할려면 많이 몰아야 되는거죠 근데 몰이는 또 불법입니다. 구조가 왜 이런거죠?
왜 이런 일들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기획진에게 물어보고싶네요 .
라그는 애초에 파플하는 게임이 아닌데 말입니다.
유저타게팅도 잘못된거같은게 라그내에서 파플유저가 많은지 솔플유저가 많은지 한번 세보라고 하고싶군요.
개인적으로는 각팟이 있는편이 훨씬 게임이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솔플유저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혼자서 다니는것보다 각팟이라도 들어가면서 좀 다른사람도 보고 하는게 MMO하는 이유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앞으로 파플던전 낼거면 기단,생던식의 몹 적고 피많고 경험치도 많은 그런 던전을 내야 되지 싶군요.
지금 새로나온 이상한 던전들은 파플하기에 다들 피도 애매하고 경험치도 애매해서 대형파티 꾸리기는 힘든데
소형파티꾸리자니 이상한스킬들때문에 클래스 골라가야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