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궁발놈 이라는 소리가 있었는데
1차만 나와서 궁수가 짱먹던 시절에 근접캐릭이 몹을 때리려고 접근 하고, 선공몹도 근접 캐릭을 인식해서 다가가는 중에
궁수가 그걸 패면 비매너 이지 않았음?
또 밀리캐릭이 한마리 몹을 잡고 있는데, 잡고있는 동안 젠 된 몹들이 밀리캐릭을 둘러 싸고 있고, 그걸 치면 스틸이라고 하지 않음??
위의 경우에서는 내가 잡을 의지가 있고, 나를 인식한 몹의 경우 나에게 우선 순위를 부여하는 것 같음.
내가 잡을 의지는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 문젠데, 이건 아마도 몹을 처달라고 하지 않는 한 그 의지가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것 같음.
이걸 몰이에 대입해보면
몰고 가는 행위 자체는 위와 같음, 위와 같은 잣대로 판단한다면 몰고 가는 몹을 잡는건 스틸임
그걸 몰이의 파티원이 잡아주든 몰이가 잡든 그건 3자가 판단하고, 시비걸 상황은 아닌것 같음
+다만 여기서 조금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은 몰이가 가는 중에 나를 인식한 몹의 경우 그건 위에서 말한 전제가 나에게 돌아오는것 같음 다시 말하면 내가 잡을 의지가 있고, 나를 인식한 몹이기 때문에 몰이가 내가 그걸 뺐었다고 뭐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
그 뒤에 사이더와인더 사냥터가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법사들이 빙빙 돌면서 사와를 몰고, 파월 파볼로 잡는 사냥법이 유행함
법사들은 마나소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사와를 몰고 적은 수의 파월로 몹을 잡는걸 선호해서 빙빙 돌면서 엄청 많은 몹을 몰아잡았었음 그래서 맵에 젠이 안된다고 니들만 생각하냐고 욕을 먹음
여기에선 처음에 적용 했던 부분이 전혀 적용이 안됨. 맵의 몹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몹이 인식했다 하더라도 그걸 빠르게 잡지 않는 행위는 비매너가 되어버렸음
이건 지금 몰이가 문제다. 하는 부분과 똑같은 부분임 니들이 몰아대니까 몹이 젠이 안되지 않냐 때문에 니들이 비매너 유저 이고, 그걸 방해하는건 정의구현이다.
이 뒤는 제가 게임을 접어서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잘 알지 못함.
솔직히 이런 얘기는 영원히 안끝나는 얘기 같음 내가 당하면 빡치고, 때문에 그런 행위를 유발한 저놈이 나쁜놈이야. 여기서 부터 시작하는것 같음.
올라온 글들만 봐도, 스틸이나 몰이 모두 게임내의 제재나 모두가 피해를 본다. 하는 어떤 명분을 넣긴하지만 결국엔 저새기 때문에 내 기분이 나빠요. 이거임
쟤가 적당히 몰고가는데 일부러 스틸 하네요.
쟤가 몰아대니까 맵에 몹이 안생김.
이런글 보다 서로서로 타협하고 넘어가는게 좋지 않음?
몰이 파티면 주변에서 적당히 몰아가고 흘리는몹 굳이 피할 수 있는데도 꼴아박지 말고
거파나 무빙은 몰고가는거 있으면 흘리는거 우리 인식한몹 아니면 뻇으려고 하지 말고
새로운 사냥터 나올 때까지 조금씩만 관대하면 행복은 아니더라도 모두가 만족정도는 할 수 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