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복귀 한지 한달 쯤 안된 스나이퍼 입니다.
100렙을 달성 하였고 생던(생체던젼)을 파티 사냥을 가게 되었는데
오늘 일퀘로 2번째네염...
일단 파티 구인란을 보면 생던 일일 퀘 다케릭 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두 번 다 그 분하고 생던 일퀘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첫날은 파티 구성도 좋고
초보인 제가 봐도 저의 장비 세팅은 도움이 안되는 입장이란걸 자각 하는 계기가 됫죠.
그리고 가아끔 무기가 깨지는데,,,
화이트 스미스 한분이 무기 수리 도중에 움직인다고 정색을 하시면서 표출하시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그려셨겟지만,,, 내심 좀 불쾌하더라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저도 알았다면 그러지 않았겟지만,,, 핀잔을 많이 주시더라구요.
뭐 한번쯤이야 그런일이 있을수 있다,,, 알아가면 되지 않느냐 생각을 하고
2일차 생던을 돌게 되었네염
2일차엔 초보자니까
생던 몬스터 속성이라던지 정확히 숙지하고
화살도 종류별로 도핑도 열심히 기웃기웃 챙겻습니다.
근데 아이스맨(위쟈드)이 1명, 몽크님이 '없었'던 파티였네염
물론 열심히 아이스맨이 얼리기를 하셧지만
파티원이 마구마구 죽어 나더라구요. '유틸의 부재로'
저도 뒤에서 몹이 안따라 오게 앵클스네어만 깔고 있었죠
저는 불행하게도 매스나 였습니다. 샤프 뎀지가 4만이 안나오는 상태라서
저도 dps(damege per sec)는 그래도 나오는 상태였던지라
그래서 이팟이 3층 퀘스트를 클리어 하기엔 얼려놓고 일점사하는 방식을 택해서
퀘스트클리어를 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계속 진행 할꺼라고 알고
2층에서 샤프에서 원킬이 안된적을 적당히 마무리를 했었죠.
초보자인 제가 할 수 있던 최선이었네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날, 다른 파티원분들도 많이 죽어 났습니다 뒤에건 앞에건(교통사고 심하게 치였죠)
상황도 좋지 못햇죠,,,
사람 다른 사람의 기분을 다 알수야 없다만,,,
여기서 초보자의 심장에 비수를 꽂는 한마디..
프리스트 한분이 평타를 치던 저를 보고 똥고집이라고 애기 하시더군요.
초보인 제가 봐도 파티의 구성이 '유기적'이지 못한게 원인이라고 할 수 있었네염.
(파티장 탓이 아닙니다.)
화는 났지만 보고만 있었죠.
그 말을 듣고 나니
이게 내가 겜을 하고 있는것인가?
많은 의구심이 들고 시작했고
이 파티를 꾸린 분께 감사한 마음도 있고 이래서
퀘스트가 다 끝나고
불평을 한마디 했었죠.
이런걸 참고 겜을 해야 되다니...
여기까진 좋앗으나,,,
결국 저의 행동이 아니꼬우셨던 프리님이 재접을 하는 동안
뒷담화를 열심히 까고 계시더군요.
그 분과 게임 안에서 언쟁이 있었고
저는 참지 못하고 언사를 확성기에 까지 언급하면 그분의 '저급함'을 좀 까드렷습니다.
일시적이었지만,,,
저의 행동이 뭐 어른스럽지 못했지만,,,
이건 아닌거 같네염...
초보에게 너무 많은 짐을 주시지 않앗는지 겜 자체가,,,
아마 이 글을 적고 몇일 후면 그 열받은 프리가 '저의 욕설'을 계제 할런지는 모르겟으나...
전혀 개의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볼 때,
인 게임에서 이게 현실이고, 현질이 답이다. 그게 능사다.
라고 애기한다면 틀리다고 애기는 못하겟지만,,,
현실은 늘 그렇듯
씁 쓸 하 군 요.
오늘은 이야기는 여기서 일단락 하도록 하겟습니다.
그렇다고 겜 자체가 좋지 못하다 << 이건 꼭 반박 드리고 싶네염
여전히 재미있는 즐길 수 있는 라그나로크 라는 것도 애기 해드리고 싶네염.
손에 물집 잡힐 정도로 마우스 키보드 두드렸던 한 달이었던걸 감안한다면 말이죠.
감기 조심하십시오.